HOME > 관련기사 ‘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 종영소감 “요즘은 회장님이라 불려” 배우 이성민이 '재벌집 막내아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5일 종영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이성민은 순양그룹의 창업주이자 회장인 진양철을 연기했다. 첫 등장부터 남다른 아우라와 포스로 화면을 장악한 그는 냉철하고 엄격한 캐릭터를 뜨겁고 생생하게 구현, 살아있는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아군인지 적군인지 알 수 없는 아리송한 말과 ... ‘재벌집 막내아들’ 김정난 “최고 배우들과 같이 연기하며 많이 배워” 배우 김정난이 2022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히트 드라마 JTBC ‘재벌집 막내아들’을 통해 또 한 번 ‘대표작’을 수확했다. 극중 순양가의 큰며느리 손정래 역으로 출연한 김정난은 화려한 외모에 오만한 성격이지만, ‘허당’스러운 면모를 가진 캐릭터를 명불허전 연기력으로 빚어냈다. 김정난의 열연은 ‘재벌집 막내아들’의 흥행 파워에 힘을 보탰다. 김정난은 ... ‘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 24.9%...‘부부의 세계’ 넘을까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시청률 24.9%를 기록하면서 JTBC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부부의 세계’를 넘을 수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 14회는 유료가구 전국 집계 24.9% 수도권 집계 26.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다시 한 번 경신하며 전 채널 1위를 굳건히 ... ‘재벌집 막내아들’ 박지현, 안방극장 사로잡는 연기·비주얼·케미 완벽 3박자 배우 박지현이 섬세한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박지현의 열연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재벌집 막내아들’ 방송에서는 모현민(박지현 분)과 진성준(김남희 분) 관계에 변화가 나타났다. 모현민은 자신의 앞에서는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진성준에게 처음으로 위로 받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마저 당황 시킨 이변 발생 ‘시청률 24.4%’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주주총회를 급습한 이변이 송중기마저 당황하게 만든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측은 18일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도는 순양그룹 주주총회 현장을 공개했다. 버림 받은 후계자 진도준(송중기 분)에게 찾아온 또 다른 변수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진도준의 눈앞에서 세상을 떠나는 진양철(이성민 분)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