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블랙의 신부’ 김희선 복수극 “결혼정보회사 소재 특별”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 제작발표회가 13일 오전11시 서울 중구 크레스트72 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희선, 이현욱, 정유진, 박훈, 차지연을 비롯해 김정민 감독이 참석했다.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드라마 ‘나쁜 녀석들’, ‘평일 오후 세시의 연... (인터뷰) ‘악의 꽃’ 이준기 “문채원에 자극 받고 도움 받아” tvN 드라마 ‘악의 꽃’은 7월29일 첫방송 당시 3.4%의 시청률로 출발을 했다. 하지만 서서히 시청률이 상승하면서 마지막 방송은 자체 최고 시청률인 5.7%를 기록했다. 이러한 시청률 상승에는 이준기가 있었다. 이준기는 연쇄 살인범 도민석(최병모 분)의 아들이자 감정을 느끼지 못한 도현수(이준기 분)가 백희성을 신분 세탁을 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또한 베란... ‘악의 꽃’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 tvN 수목 드라마 ‘악의 꽃’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악의 꽃 마지막 회는 전국 가구 기준 5.7%, 순간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또한 수도권 가구 기준 6.6%, 순간 최고 시청률 7.3%를 보였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평균 3.4%, 최고 3.9%, 전국 평균 3.3%, 최고 3.7%... ‘악의 꽃’ 이준기·문채원, 눈물의 키스로 해피엔딩 tvN 수목 드라마 ‘악의 꽃’이 기억상실증에 걸린 이준기가 문채원을 향한 사랑을 깨달으며 해피엔딩으로 끝이 났다. 23일 방송된 ‘악의 꽃’ 최종회에는 도현수(이준기 분)가 차지원(문채원 분)에 대한 기억을 잃은 모습이 그려졌다. 도현수는 백희성이 쏜 총에 맞고 의식을 잃고 다시 깨어났지만 백희성의 차에 치인 이후의 일을 하나도 기억하지 못했다. 마을 이장... ‘악의 꽃’,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새로운 인물 등장 ‘역시 엔딩 맛집’ tvN 수목 드라마 ‘악의 꽃’이 이준기, 문채원의 절절한 멜로와 함께 새로운 인물 김지훈의 본격 등장을 알렸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악의 꽃’ 8회는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집계 기준 3.9%, 최고 시청률 4.5%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또한 2049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