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AI-KISA, 항공우주산업 분야 사이버보안 업무협약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KAI)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안전한 사이버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23일 사이버보안 업무협약을 체결한 KAI 강용석 정보보안실 상무(사진 왼쪽), KISA 최광희 디지털보안산업본부장. (사진KAI) 이번 협약은 우주·항공·방산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중요성에 따...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전 분야에 적용되면 마이데이터 시대 '활짝' 분야별로 파편화돼 진행되던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이 전 산업 분야에 적용될 전망이다. 금융·공공·의료 등 개별법에 도입됐던 개인정보 이동권을 일반법에 명시함으로써 개개인의 자기 정보 통제권을 높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김주영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정책단장이 10일 이슈앤톡에서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국인터... '58 vs 0'…가상자산 사업자, 역차별에 운다 58개와 0개. 지난 9월 '특정 금융거래 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시행 이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은 일반 사업자와 가상자산 사업자의 숫자다. 특금법 이후 가상자산 사업자에 대한 신규 ISMS 인증이 중단되면서 발생한 격차다. 이 때문에 일부 사업자들은 가상자산 사업 계획을 숨기고 인증을 우선 받은 뒤 ... 정권 눈치보나…KISA, ISMS 인증 올스톱 지난 9월 시행된 '특정 금융거래 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이른바 '특금법' 시행 이후 가상자산 사업자에 대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이 전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증 담당 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금융위원회로 책임을 떠넘기기 급급했고, 금융위는 "자신들의 소관이 아니다"라고 맞서고 있어 사업자들의 불만... (영상)KISA "보이스피싱 의심번호까지 원천 차단 가능해졌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스미싱·피싱 등 모바일 관련 스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응 강화에 나섰다. 시스템 미비로 피싱 의심 번호나 대면탈취 등에 대해서는 선제적 차단을 하지 못했던 '규제 사각지대'를 메운 것이다. KISA는 향후 법 개정 등을 통해 시스템까지 완비할 계획이다. 김종표 한국인터넷진흥원 전화사기대응팀장. 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김종표 KISA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