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터뷰)‘재벌집 막내아들’ 조한철 “진동기, 둘째라는 것에 초점” 배우 조한철은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안나라수마나라’ ‘법대로 사랑하라’에 이어 ‘재벌집 막내아들’까지 열일을 했다. 조한철이 이렇게 다작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이 꽂히는 지점을 확장 시켰기 때문이라고 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동기 역할로 사랑을 받은 조한철은 진동기에게서 둘째라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 (인터뷰)‘재벌집 막내아들’ 박지현 “현민처럼 살라 해도 못할 것 같아” 배우 박지현은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모현민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 계획적인 모습을 보이는 현민의 모습과 달리 박지현은 현민처럼 살라고 해도 살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다.... (인터뷰)‘재벌집 막내아들’ 김신록이 다시 연기 공부 하는 이유 김신록은 2020년 ‘방법’으로 드라마에 데뷔해 ‘괴물’ ‘지옥’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런 그가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화영 역할로 다시 한번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미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배우 김신록은 연기란 무엇인지에 대한 원론적인 물음의 답을 찾기 위해 연기 공부를 다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연기에 진심인 이... ‘재벌집 막내아들’, 원작과 다른 결말 ‘논란 이유는?’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2022년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종영을 했다. 시청률 성적표만 보면 유종의 미를 거둔 셈이다. 하지만 드라마의 결론을 두고 시청자들의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어 작품성 면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 하기에는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2017년 산경 작가의 ‘재벌집 막내... ‘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 26.9% 종영…’부부의 세계’ 벽 높았다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기록한 JTBC 자체 최고 시청률을 넘지 못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유료가구 전국 집계 기준 26.9%, 수도권 집계 기준 30.1%를 기록했다. 타깃 2049 시청률 역시 11.9%로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전 채널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