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점검! 2010 IT 트렌드)'RFID', 모든 정보를 작은 칩 안으로! 전자태그(RFID)는 IC칩과 무선을 통해 식품과 사물 등 다양한 개체의 정보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IT 인식 기술이다. 제품에 붙이는 태그에 생산과 유통, 보관, 소비 등 전 과정에 대한 정보를 담을 수 있어, 제품이 공장 문 밖을 나가 유통업체의 진열장에 전시되는 모든 과정을 추적할 수 있다. 소비자가 RFID를 부착한 물건을 고르면 대금이 자동 결제되는 것은 물론, ... `가짜양주 휴대폰으로 식별하세요` 휴대폰을 이용해 가짜양주를 가려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세청은 30일 무선인식기술(RFID)을 통해 가짜양주를 판별할 수 있는 주류유통정보시스템 2차 시범운영을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범운영 대상은 서울 강남구 소재 유흥주점 1045곳과 이들이 거래하는 주류도매상 150개 업체로 다음달 1일부터 12월31일까지 실시한다. 국내 주요 위스키 3개사의 제품 ... 내년 하반기, RFID 휴대폰 상용화 내년 하반기부터 전자태그(RFID)칩을 탑재한 모바일기기가 일반 모바일 시장에 선보일 전망이다. 지식경제부는 10일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지난 7월 RFID분야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 과제 사업자로 선정된 SK텔레콤 컨소시엄 9개 업체와 과제협약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RFID는 무선전파를 통해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로 유통과 물류서비스 분야에... SKT컨소시엄, RFID 연구개발 최종사업자 선정 SK텔레콤(017670) 컨소시엄이 총 50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는 무선인식 전자테그(RFID) 분야의 최종 개발사업자로 선정됐다. 지식경제부는 22일 총괄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난 4월 발표된 스마트프로젝트중 RFID분야의 최종사업자로 모바일 RFID기술 개발과제를 제시한 SKT컨소시엄을 최종 확정, 선정했다고 밝혔다. SKT컨소시엄에는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을... "전자태그로 '짝퉁의약품' 잡아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4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RFID 주간’ 행사 중 하나인 ‘2009 RFID/EPC 국제 컨퍼런스’를 열었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헨리 바르텔 유럽연합 RFID 확산 프로젝트 '브릿지(BRIDGE)' 총괄책임자는 “모조 의약품이 소비자들에게 큰 위협이 되는 요즘, 전자태그와 바코드를 활용해 의약품 유통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며 “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