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차 10월 판매 32만대..'내수' 줄고, '수출' 늘어 현대차(005380)가 지난 10월 한 달 동안 내수 6만2615대, 수출 25만7676대로 총 32만29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는 신형 아반떼, 해외 시장에서는 쏘나타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현대차는 지난 달 내수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8% 줄어든 6만2615대를 판매했다. 전체 내수 판매는 다소 부진했지만 신형 모델을 내놓은 아반떼가 구형 모델... 기아차 10월 판매 19만2499대 기아차(000270)가 스포티지R의 판매 호조 등 신차효과에 힘입어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총 19만여대를 판매했다. 기아차는 지난 10월 한 달간 국내에서 4만3147대, 해외에서 14만9352대 등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7% 늘어난 총 19만249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달 추석연휴 등 영업일수 감소로 판매부진을 기록했던 내수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9.8% 늘었다. 판매...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출시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가 배기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모델을 내놨다. 2011년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은 유로5기준에 맞춘 새로운 직분사 방식의 디젤엔진(VCDI : Variable Geometry Turbo Charger Common Rail Diesel Injection)을 통해 이전 유로 4기준의 디젤 차량보다 배기가스 등의 배출량을 30%이상 저감했다. 가변...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 G20 달린다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의 국내 최초의 준중형급 고속 전기자동차 라세티 프리미어가 다음 달 서울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운행된다. 지엠대우는 다음달 서울 G20 정상회의 행사운영 차량으로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 10대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는 공식 행사차량으로 선보일 현대차(005380)의 소형 전기차 '블루온'과 함께 G20 정상... 지엠대우 핑크 마티즈, 유방암 예방 캠페인 참여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가 여성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온 핑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특별한 여성 사랑을 실천하고 나섰다. 지엠대우는 2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대한암협회(사단법인) 주최 '2010 핑크리본 캠페인'에 스폰서 부스를 마련해 핑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전시하고 리플릿을 나눠주며 여성들의 유방암 예방의식 제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경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