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에셋, 인도 부동산개발 참여 미래에셋그룹이 인도의 주택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부동산펀드를 설립한다. 미래에셋증권은 29일 인도 주요지역 주택개발 프로젝트의 투자목적법인(SPC)인 'Resimmo PCC'의 주식에 투자하는 부동산 사모펀드에 5000만달러(한화 525억원)를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그룹이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 설립한 '미래에셋맵스인디아부동산사모펀드'의 설정규모... 유가증권시장에 두 번째 외국기업 상장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두 번째로 외국기업이 상장된다. 상장기업은 홍콩에서 설립된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 홀딩스 컴퍼니 리미티드(United Technology Holdings Company Limited: 이하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다. 증권선물거래소는 28일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의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 및 첨부서류에 대해 심사한 결과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 하나IB증권, 홍콩진출…亞시장 공략 하나IB증권이 오는 하반기까지 홍콩에 법인을 설립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발판을 마련키로 했다. 이찬근 하나IB증권 사장은 26일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세미나에서 “오는 3분기 또는 하반기에 자본금 5000만달러 규모로 홍콩 현지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시장은 아직 미국과 유럽의 대형증권사들이 진... 현대차,미래에셋등 12개사 결합재무제표 대상 추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1일 결합재무제표 작성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증선위는 “2007사업연도 말 현재 자산 총액 2조원 이상인 73개 기업집단 중 삼성 등 29개 기업집단 을 2008사업연도 결합재무재표 작성대상 기업집단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29개 기업집단은 삼성, 현대자동차, 롯데, 지에스, 금호아시아나, 한진, 현대, 엘에스, 동부, 대림, 동양제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