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0월 車업계 내수 '신차효과'로 '月 최대' 기록 지난달 자동차 내수 판매가 신차 효과에 힘입어 올해 월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수출은 주요시장 회복과 신흥국 수요증가에 엔고영향까지 겹치며 국내 5개 완성차 업계 모두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여 한 달먼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3일 발표한 '10월 국내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자동차 생산대수는 38만7232대로 전년동기대비 14.... 지엠대우, 10월판매 6만9064대..알페온 '1천대' 돌파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가 10월 한달 동안 내수 1만1589대, 수출 5만7475대(CKD제외) 등 총 6만9064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는 마티즈크리에이티브가 전달보다 5.0% 줄어든 5173대를 기록했지만 새로 출시된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2405대)와 알페온(1285대)이 선전하며 올해 최고의 월간 판매실적을 이끌었다. 수출은 총 5만7475대로 지난해 같은 달(4만3363...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출시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가 배기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모델을 내놨다. 2011년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은 유로5기준에 맞춘 새로운 직분사 방식의 디젤엔진(VCDI : Variable Geometry Turbo Charger Common Rail Diesel Injection)을 통해 이전 유로 4기준의 디젤 차량보다 배기가스 등의 배출량을 30%이상 저감했다. 가변...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 G20 달린다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의 국내 최초의 준중형급 고속 전기자동차 라세티 프리미어가 다음 달 서울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운행된다. 지엠대우는 다음달 서울 G20 정상회의 행사운영 차량으로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 10대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는 공식 행사차량으로 선보일 현대차(005380)의 소형 전기차 '블루온'과 함께 G20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