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지엠대우, 인천지역 독거노인 연탄 3만장 전달 지엠대우는 4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에 연탄 3만장을 기부하고 해외영업본부 임직원 100여명이 직접 저소득 가정에 연탄과 모금을 통해 마련된 쌀 가마니를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피터 럼펠(Perter Rempel) 해외영업본부 본부장은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뭉쳐 주위의 이웃에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나기에 도움을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 10월 車업계 내수 '신차효과'로 '月 최대' 기록 지난달 자동차 내수 판매가 신차 효과에 힘입어 올해 월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수출은 주요시장 회복과 신흥국 수요증가에 엔고영향까지 겹치며 국내 5개 완성차 업계 모두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여 한 달먼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3일 발표한 '10월 국내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자동차 생산대수는 38만7232대로 전년동기대비 14.... 지엠대우, 10월판매 6만9064대..알페온 '1천대' 돌파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가 10월 한달 동안 내수 1만1589대, 수출 5만7475대(CKD제외) 등 총 6만9064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는 마티즈크리에이티브가 전달보다 5.0% 줄어든 5173대를 기록했지만 새로 출시된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2405대)와 알페온(1285대)이 선전하며 올해 최고의 월간 판매실적을 이끌었다. 수출은 총 5만7475대로 지난해 같은 달(4만3363...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출시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가 배기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모델을 내놨다. 2011년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은 유로5기준에 맞춘 새로운 직분사 방식의 디젤엔진(VCDI : Variable Geometry Turbo Charger Common Rail Diesel Injection)을 통해 이전 유로 4기준의 디젤 차량보다 배기가스 등의 배출량을 30%이상 저감했다. 가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