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U+, 황현식 체제 한번 더…"AI·데이터 중심 인사 단행"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사장)가 LG그룹의 2024 정기 임원 인사에서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LG유플러스(032640)는 지난 23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황현식 대표에 대한 연임과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7명 등을 포함한 안건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황현식 대표는 지난 2021년 대표직에 오른 이후 4년째 LG유플러스를 이끌게 됐습니다. 황현식 ... [IB토마토](Deal클립)삼양홀딩스, 4년만에 회사채 발행…수요예측 흥행 삼양홀딩스(000070)가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크게 흥행했다. 기존 1000억원 모집에서 1900억원까지 증액하면서 자회사 지분 취득을 위해 사용하게 됐다. AA-신용등급 기업들이 수요예측에서 흥행하고, 삼양홀딩스의 계열사들이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면서 흥행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사진삼양홀딩스 홈페이지)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홀딩스가... LG유플러스·LG헬로비전, 황현식·송구영 체제 '유임' LG유플러스의 황현식 대표, LG헬로비전의 송구영 대표의 유임이 결정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LG그룹은 지난 22일부터 각 사별로 연말 정기 임원 인사에 돌입했습니다. 23일 복수의 LG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통신방송 계열인 LG유플러스(032640)와 LG헬로비전(037560)은 각각 황현식 대표와 송구영 대표 체제가 유지됩니다.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황현식 대표와 지난해 ... SKT·KT,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즈서 각각 2관왕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즈(WCA)에서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가 이동통신 서비스 역량과 기술력을 인정 받아 각각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올해 25회째를 맞는 WCA는 영국의 통신 전문 매체인 '토탈 텔레콤' 주관 시상식으로 통신 관련 기술, 네트워크, 브랜드, 콘텐츠 등 총 23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