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암호화폐지갑부터 NFT까지…LG전자, 웹3 서비스 역량 강화 LG전자가 블록체인과 웹(Web)3 분야 전문가 영입에 나섰습니다. 최근 웹3는 블록체인 등 탈중앙화 기술을 토대로 차세대 인터넷 환경으로 떠올랐습니다. LG전자는 암호화폐지갑과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서비스 역량을 강화, 다가올 웹3 시대에서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에서 선행연구개발을 전담하는 최고기술책임자(CTO)부문은 이달 말까... 퓨처센스, 에스엠해썹과 푸드테크 DX 플랫폼 사업 MOU 퓨처센스가 에스엠해썹과 푸드테크 DX 플랫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지난 1일 맺은 업무 협약으로 블록체인 기반 식품 이력 추적 관리, 스마트 팩토리·HACCP, 인공지능(AI) 등 기술·사업적 연동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퓨처센스는 글로벌 웹(Web)3 기술 기업인 '컨센시스' 출신이 세운 스타트업입니다. 블록... 홍진표호 마브렉스, 넷마블 게임 시너지 드라이브 넷마블(251270)이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마브렉스 대표직에 1990년생 홍진표 마브렉스 사업개발팀장을 앉히면서 게임과 블록체인 시너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9일 넷마블에 따르면 홍 대표는 등기 기준으로 지난 10일부터 마브렉스 대표직을 맡고 있습니다. 전임 정용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습니다. 넷마블은 정 전 대표 사임 시점에 대해 "개인정보여서 확인하기 어렵... 핀시아 재단, 거버넌스 멤버로 세가 싱가포르 영입 핀시아 재단(Finschia Foundation)은 일본 유명 게임 제작사 세가(SEGA)의 자회사 세가 싱가포르(SEGA Singapore)를 거버넌스 멤버(Finschia Governance Member)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핀시아 재단은 전 세계 웹3 사용자와 함께 지속 가능한 토큰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설립된 비영리 법인입니다. 핀시아 재단은 세가 싱가포르를 거버넌스 멤버로 ... '네카오' 통합 블록체인 출범…목표는 '아시아' 카카오 계열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과 네이버 계열의 블록체인 플랫폼 ‘핀시아’가 생태계를 통합하고 신규 블록체인 메인넷을 출시한다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모입니다. 클레이튼 및 핀시아 재단은 16일 두 블록체인 생태계를 통합하고 가칭 ‘프로젝트 드래곤’이라는 신규 브랜드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생태계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신규 거버넌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