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준석 "통합 과정 심려 끼쳐 죄송"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제3지대) 통합 과정에서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당원과 지지자에게 사과했습니다. 이 대표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이유를 불문하고 통합과정에서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당 대표로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더 나은 소통과 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어 "새로 합류하는 구성원들과... 3지대 빅텐트 '개혁신당' 완성…다음 목표는 '기호 3번' 거대 양당에서 뛰쳐나온 4개 정치 세력(개혁신당·새로운미래·새로운선택·원칙과상식)이 설 연휴 기간에 개혁신당으로 통합했습니다. '3지대 빅텐트'가 완성된 셈입니다. 이에 따라 개혁신당은 당분간 '기호 3번'을 차지하기 위해 현역 의원 영입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준석계, 핵심 요직 배치…김만흠도 영입 개혁신당은 12일 임시 지도부 회의를 통해 주요 당직자 인... '3지대'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에 김용남·김만흠 임명 '3지대'의 4개 정치 세력(개혁신당·새로운미래·새로운선택·원칙과상식)이 통합한 개혁신당이 김용남 전 의원과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을 공동정책위의장으로 임명했습니다. 개혁신당은 12일 임시 지도부 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요 당직자 인선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사무총장에는 기존의 개혁신당에서 사무총장을 맡았던 김철근 전 국민의힘 당대표 정... '3지대', 개혁신당으로 통합…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 개혁신당·새로운미래·새로운선택·원칙과상식 등 '3지대'의 4개 정치 세력들이 개혁신당으로 합당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신당 공동대표로는 새로운미래 공동대표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이원욱 원칙과상식 의원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 '3지대' 통합공관위 구성 공감대…빅텐트 분수령 개혁신당·새로운미래·새로운선택·원칙과상식 등 4개 정치 세력들이 총선을 앞두고 '3지대' 통합을 위한 논의를 본격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통합공관위 구성에 의견의 일치를 봤고, 당명이나 비례대표 선출방식 등에 대한 논의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이원욱 원칙과상식 의원은 7일 서울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