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버행 키우는 ‘유증 전 최대주주 블록딜’ 상장기업의 공모 유상증자 추진 과정에서 최대주주가 보유지분 일부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대부분 최대주주의 유증 참여를 위한 지분 매각입니다. 그러나 유증 참여를 위한 최대주주의 블록딜이 오히려 해당 기업의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 우려를 키우고 주가에 부담을 준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유증과 동반되는 최대주주 지분 블... [IB토마토]이오플로우, 멀어진 목표 실적…'곤지암 공장' 효과 촉각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기업인 이오플로우(294090)가 영업손실이 지속되면서 상장 당시 설정한 목표 실적과 멀어졌지만,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인슐렛과의 소송으로 해외 판로가 막혔었지만, 최근 승기를 잡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곤지암 공장의 국제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인 ISO13485 인증도 마무리하면서 이오플로우는 해... [IB토마토](공시톺아보기)이오플로우, 상장적격성 심사 대상 올려…이유는 인슐린 펌프 의료기기 제조사인 이오플로우(294090)가 주력 제품 이오패치 생산 및 판매 금지 처분을 받으면서 코스닥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실질심사) 대상에 오르게 됐다. 이오플로우 측은 향후 절차에 따라 상장적격성 심사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오플로우의 주력 제품 이오패치(사진이오플로우) 이오플로우는 지난 11일 국내외에서 이오패치 제품 판매 및 영업 정지 처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