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다시 '검찰개혁'…22대 국회 '지상과제' 다시 '검찰개혁'의 시간입니다. 문재인정부에서 추진한 검찰개혁은 윤석열정부가 들어선 후 '검찰공화국'으로 원상 복구됐습니다. 미완의 개혁이 된 겁니다. 하지만 22대 국회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에 재시동을 걸었습니다. 총선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야권이 역대급 압승을 거둔 데다 민심도 검찰개혁을 지지하고 나서자 개혁을 재추진할 명분과 힘을 얻은 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