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위치정보사업 허가신청 공고 방송통신위원회는 25일 제12차 위치정보사업 허가신청을 다음달 10일까지 접수 받고, 심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이같은 내용을 방통위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위치정보사업을 희망하는 법인은 신청에 필요한 제반서류를 갖춰 방통위 개인정보보호윤리과로 제출하면 된다. 허가 절차는 통상 신청 접수 후 임원 등에 대한 결격 여부 확인, 심사위원단 구성 및 ... 방통위,'스마트워크' 활성화 위해 中企 지원 방송통신위원회가 23일 중소기업의 ‘스마트 모바일 오피스(SMO)’ 조기 도입과 확산을 위해 ‘스마트 모바일 오피스 추진계획’을 마련해 발표했다. 국내 중소기업은 예산 부족, 인프라 미비 등으로 SMO 도입률이 8.1%로 대기업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앞으로 대기업과의 격차가 더욱 커질 전망이어서 중소기업의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체계적... KBS '수신료 1천원 인상안'에 종편진영 '혼란' KBS가 수신료를 현행 2500원에서 3500원으로 1천원만 올리고 2TV 광고는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종합편성채널 예비사업자 진영이 혼란에 빠지는 분위기다. 유력 종편 예비사업자의 한 관계자는 23일 KBS 수신료 인상 문제에 대해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내부에서 대책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전했다. 일부 언론은 이날 지면... 이노와이어리스, 전파방송신기술상 대통령상 수상 2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전파방송컨퍼런스2010’ 개막식에서 이노와이어(073490)리스의 'LTE(차세대 무선통신 기술) 시험 및 계측장비'가 전파방송신기술상의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디지캡, EMF 세이프티, 에이스테크(088800)놀로지가 국무총리상을, 이노디지털, 티브이로직, 아이티언, 한국전파기지국이 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전파방송컨퍼런... KMI, 제4이통사 사업 재신청 한국모바일인터넷컨소시엄(KMI)이 방송통신위원회에 제4이통사 사업권을 재신청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지난 18일 KMI의 와이브로(휴대인터넷) 서비스 허가신청을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KMI가 와이브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간통신사업 허가와 와이브로용 주파수 할당을 모두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기간통신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