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리아 '치즈스틱''양념감자' 1000원에 즐기자 롯데리아(대표 조영진)가 1000원메뉴를 통해 알뜰 디저트족 확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달에 선보이는 1000원메뉴는 콜라, 치즈스틱, 양념감자와 아메리카노(1500원) 등 4종으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인 브레이크타임에 한해 즐길 수 있다. 롯데리아는 국내에서 직접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를 각 매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7가지 종류의 다양한 커피 메뉴를 보유 중이다. 또... 롯데리아, ‘자이언트와 새우팩’ 2월 한정 출시 롯데리아(대표 조영진)가 설 명절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자이언트와 새우팩’ 2월 한정 출시와 함께,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자이언트와 새우팩’은 호주 청정우를 사용한 자이언트 더블버거와 새우버거, 크런치새우, 양념감자, 콜라2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9700원이다. 단품을 구매할 경우보다 약 24%이상 할인된 가격이다. 구매 고객 모두에... 휘발류값 상승으로 편의점 교통카드 매출 급증 최근 휘발류값 상승으로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편의점 교통카드 충전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5일 휘발류 가격 상승이 지속된 지난해 10월 9일부터 이번달 4일까지 전국 4700여 점의 교통카드 충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3%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교... 에이텍-한국스마트카드 "교통카드 세계진출 협업" 에이텍(045660)은 한국스마트카드와 약 2년6개월 동안 교통 소프트웨어(SW) 관련 'AFC(Automatic Fare Collection) 표준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17일 에이텍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스마트카드 컨소시엄이 지식경제부의 WBS(World Best Software) 프로젝트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최종 협약을 체결함에 따른 것이다. 교통SW 부문 W... 수도권 주민 1일 평균 55.8분 대중교통 이용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주민중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은 665만명(49%), 지하철 441만명(32.5%), 복합수단(버스+지하철) 251만명(18.5%)이고, 이들이 하루 평균 대중교통을 이용해 통행하는 시간은 버스 23.7분, 지하철 33.8분, 복합수단 55.8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10명중 3명은 한번 이상 환승하고, 평균 환승시간은 버스→지하철 4.7분, 지하철→지하철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