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액토즈 '다크블러드', OBT 준비 끝! 액토즈소프트(052790)는 29일 오는 31일 시작하는 하드코어 액션RPG ‘다크블러드’ 공개서비스(OBT)를 대비해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크블러드’의 클라이언트를 미리 다운 받기 원하는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www.darkblood.co.kr)에 접속 후 해당 클라이언트를 다운 받으면 된다. 홍순구 액토즈소프트의 국내사업실 PM은 “’다크블러드’는 ... 액토즈, '다크블러드' 변신 시스템 영상 공개 액토즈소프트(052790)는 신작 하드코어 액션 RPG ‘다크블러드(www.darkblood.co.kr)’의 ‘변신’ 시스템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동영상에는 퀘스트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네 가지 컨셉(흰곰돌이, 경비병 로이드, 고블리우스, 나이트 교관 아르윈)의 캐릭터 변신을 볼 수 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 Copyrights ⓒ 뉴... 금리상승시 이익 증가 종목 20選-한국證 한국투자증권은 11일 금리 상승은 유틸리티와 산업재섹터에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노근환 연구원은 "이번 금리 인상은 수요 관리보다 인플레이션 억제에 더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서 긍정적인 뉴스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다만 금통위를 앞두고 시장 컨센서스가 이미 금리 인상에 더 무게를 두고 있었던 만큼 새삼스러운 악재라고 간주할 필요도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노 연구원은 ... 액토즈, 하드코어 액션 '다크블러드' 31일 서비스 액토즈소프트(052790)는 신작 하드코어 액션 RPG ‘다크블러드’를 오는 31일 정식 서비스한다고 9일 밝혔다. ‘다크블러드’는 지난 12월부터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했고 리뉴얼 작업과 밸런스 안정화, 신규 컨텐츠 확장 등을 해왔다. 액토즈는 게임사의 사회적인 책임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다크블러드’에 피로도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슈가 되고 있는 ... 액토즈 "오락실 향수 자극하는 '태그매치' 공개" 액토즈소프트(052790)는 하드코어 액션 RPG ‘다크블러드(www.darkblood.co.kr)’의 ‘태그매치’ 동영상을 4일 공개했다. ‘태그매치 시스템’은 인기 아케이드 게임 ‘철권 태그’의 대전 방식을 모티브로 제작 됐다. 액토즈측은 “20,30대 성인 이용자가 오락실 게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 (2011 게임사 전략)액토즈, '와플'·'다블' 쌍두마차가 끈다! 액토즈소프트(052790)의 야심작 ‘와일드플래닛’의 공개가 4일 기준으로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이렇다할 신작을 내놓지 못했던 액토즈소프트로서는 ‘와일드플래닛’이 올해 게임명가 부활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와일드플래닛’은 완성에 4년이 걸렸다. 개발이 완료되고 난 후에도 14개월 동안 품질보... (생생! 뉴스현장)액토즈 미디어데이 기자 질의응답 액토즈소프트(052790)가 국내에서 연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관우 액토즈소프트 본부장은 “각 타이틀마다 매출을 월 5억을 생각한다”며 “‘다크블러드’와 ‘와일드플레닛’이 국내에서 100억원 이상을 소화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 액토즈, '게임명가 재건' 선언 액토즈소프트(052790)가 2014년까지 매년 신작 2개 이상씩을 출시해 국내 게임업계 판도에 변화를 주겠다고 선언했다. 액토즈소프트는 16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액토즈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내년초 정식 서비스 예정인 액션RPG ‘다크블러드’와 건슈팅 온라인RPG ‘와일드플레닛’을 기자들에게 소개했다. 두 게임의 동영상을 공개한 이후에는 ‘프로젝트 S•... (코스닥100 하락률상위)액토즈소프트 KOSDAQ 100 DOWN액토즈소프트(052790) 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kmiran@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