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글로벌증시)亞증시 마감 동향 아시아 증시 마감 동향출연: 김수경 기자 일본증시, 어린이날로 휴장 - 상해 2872..0.22%↑- 항셍 2만3261..0.23%↓- 가권 9018..0.80%↑ 뉴스토마토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日 동부지역 두차례 강진 발생..규모 6.1 5일 밤 일본 혼슈 동부지역 앞바다에서 규모 6.1과 5.2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6일 교도통신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와 일본기상청은 전날 오후 11시58분쯤 센다이 동부지역 앞바다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또,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서 규모 5.3 지진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진에으로 쓰나미 경보 발령이나 인명·재산 피해는 ... 日 후쿠시마 원전에 작업원 첫투입 지난 3월 일본 대지진 이후 후쿠시마 원전에 처음으로 작업원이 투입됐다. 5일 NHK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건물 내부에 2명의 작업원을 투입해 방사성 물질로 오염된 내부 공기를 정화하는 장치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이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원자로의 냉각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사전작업이다. 작업원이 원자로 건물 내부에 진입한 것은 지난 3월 1호기에서 수소폭발이 발... LPG 쓰면 중산층 이하?..최중경 "도시가스 인상 불가피".. "같은 가스인데 차별할 수 있냐고 하시지만 기본적으로 도시가스는 중산층 연료입니다. 도시가스 요금 인상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LPG가격은 동결시키는게 맞습니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사진)은 4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도시가스와 액화석유가스(LPG)는 사용하는 계층이 달라 도시가스는 인상해도 된다는 뉘앙스로 발언해 논란이 예상된다. ... 하나ㆍ모두투어 '日 지진 영향 4월 마이너스' 일본 지진 사태의 영향으로 여행업계 선두업체인 하나투어(039130)와 모두투어(080160)의 지난달 성장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하나투어(039130)의 4월 패키지 송출객수는 8만60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9.2%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도 1.1% 떨어졌다. 모두투어(080160) 역시 지난달 송출객 5만6500여명에 그쳐 같은 기간 대비 2% 하락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