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에셋, 용산역세권 호텔 2300억에 선매입 미래에셋금융그룹이 용산국제업무지구에 2300여억원을 투자해 6성급 호텔을 짓기로 했다. ◇ 용산국제업무지구 랜드마크호텔 조감도 자산관리위탁회사(AMC)인 용산역세권개발(주)은 전략적투자자(SI) 중 2대 출자자(지분 4.9%)인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과 사업부지내 들어서게 될 호텔시설을 2318억원에 선매각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김기병 드림허브 프로젝... 역세권 개발구역 건폐율·용적률 1.5배 상향 오는 16일부터 역세권 개발지역으로 지정되면 용적률과 건폐율이 인근지역의 1.5배까지 높아진다. 또 역세권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 매수대금의 경우 사업시행 목적으로 조성된 토지나 건축물로 상환하는 '토지상환채권'을 발행해 조달할 수 있게 됐다. 국토해양부는 5일 역세권 개발구역의 최소 규모와 용적률·건폐율 기준 완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역세... 롯데관광개발, 용산역세권개발 경영권 인수 롯데관광개발(032350)이 삼성물산(000830)이 보유한 용산역세권개발(AMC) 지분을 모두 인수했다. 용산역세권개발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의 시행사인 드림허브의 업무를 대행하는 자산관리위탁회사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은 삼성물산은 용산역세권개발 지분 45.1%(27만600주)를 모두 인수했으며, 인수금액은 주당 7111원으로 총 19억2423만66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