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리아, 25명에게 필리핀 세부여행 보내준다 롯데리아가 롯데아이몰과 공동으로 필리핀 세부 체험여행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리아 체험여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롯데리아와 롯데그룹 대표 쇼핑몰인 롯데아이몰에서 제품 구매 후 영수증에 있는 행운번호와 주문번호를 롯데아이몰 홈페이지(www.lotteimall.com)에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다. 하루 최대 5회까지 응모가 가능하며 행사기... "한우 12두 주인을 찾습니다" "살아 있는 한우를 보내드립니다" 롯데리아는 다음달 1일 한정팩 '우리 한우팩'을 출시하고 추석맞이 한우 한 마리를 지급하는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우리 한우팩은 한우 불고기버거와 불고기버거 또는 새우버거 (택1)와 양념감자, 음료 2잔으로 구성, 정상가 대비 약 25% 할인된 1만원에 판매한다. 또 우리 한우팩을 비롯한 한우 불고기 단품 및 세트를 구매하는 모든 ... 롯데리아 갤럭시 탭 100개 쏜다 롯데리아가 갤럭시 탭 100개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롯데리아는 8월 한정 ‘빅비프팩’ 출시와 함께 이를 기념하는 경품 이벤트를 한 달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빅비프팩’은 최근 새롭게 선보인 ‘빅비프버거’와 인기메뉴인 ‘새우버거’, ‘양념감자’, ‘치즈스틱’, ‘음료 2잔’ 등으로 구성했다. 단품 가격보다 약 25% 할인된 1만1000원에 판매한다. ... 롯데리아, 발견된 이물질은 "나뭇조각 아닌 새우껍질" 롯데리아가 새우버거에서 나뭇조각으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돼 정밀조사를 한 결과 발견된 이물질은 '새우껍질'이라고 20일 밝혔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물질이 발견된 새우버거를 CS팀에서 확인해 롯데 중앙연구소에 의뢰 분석한 결과, 이물질로 추정된 것은 새우껍질이었다"고 말했다. 햄버거 패티안에 갈려 들어간 새우껍질이 튀기는 과정에서 굳어진 게 마치 나뭇조각... 롯데리아 새우버거서 '나뭇조각' 추정 이물질 롯데리아 새우버거에서 나뭇조각으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왔다. 20일 롯데리아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주부 박모(39)씨가 지난 19일 오후 롯데리아 상암월드컵점에서 자녀들과 함께 새우버거를 먹다 나뭇조각으로 추정되는 이물질을 발견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어제 보고를 받고 현재 해당 버거를 수거한 후 고객에게 환불조치를 한 상태"라며 "어떻게 이물질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