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용훈 대법원장, 16일 고려대에서 강연 오는 24일 임기가 끝나는 이용훈 대법원장이 16일 오후 고려대 법대 강연과 22일 전국 법원장 간담회를 갖는다. 퇴임하는 대법원장의 마지막 공식 행사다. 15일 대법원에 따르면 이 대법원장은 16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고려대 법학관 대강당에서 '한국의 내일을 위하여'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어 22일 오후 6시30분에는 대법원 본관 16층 무궁화홀에서 전국 법원장과... 동기 여학생 성추행 고대 의대생 보석신청 기각 동기 여학생을 집단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모씨(25)가 보석을 신청했으나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29부(부장판사 배준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배씨의 보석신청을 기각했다고 13일 밝혔다. 다른 공범들과는 달리 범행을 부인해온 배씨는 이달 초 재판부에 보석신청을 냈으나 재판부가 지난 6일 비... 코리아본뱅크, 치과용 골이식재 임상시험계획 승인 코리아본뱅크(049180)는 식품의약안전청으로부터 치과용 골이식재(RafugenTM BMP2 DBM Gel)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를 위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연세대 치과대학병원과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각각 임상시험을 실시, 해당 제품에 대한 식약청 인허가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윤성수 기자 yss0128@etomato.com - Cop... '녹색금융특화 MBA' 사업대상에 KAIST·고려대 선정 녹색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우수한 금융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녹색금융특화 MBA'사업이 본격화 된다. 금융위원회는 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녹색금융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경영(금융)전문대학원을 선정·지원하는 '녹색금융특화 MBA'사업 대상에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고려대학교를 선정하고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위는 오는 2013년까지 학생장학금과 ... 경력직 추천은 고대-연대-한양대순 경력직 시장에서는 고려대 출신이 헤드헌터의 주요 타깃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헤드헌팅 전문기업 엔터웨이파트너스는 2005년 3월부터 2009년 3월까지 4년간 채용 의뢰 기업에 추천한 인재 1만4688명과 최종 입사한 인재 1558명을 출신 대학별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최종 입사한 인재는 고려대 출신이 82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79명), 한양대(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