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빕스, 홍대점 와이즈파크로 새단장 이전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스테이크하우스 빕스(VIPS)가 홍대역 인근 멀티쇼핑몰 Y'Z PARK(와이즈파크) 6층에 새로운 홍대점을 21일 오픈했다. 와이즈파크로 이전한 빕스 홍대점은 250평(260석) 규모에서 340평(284석)으로 기존 매장보다 공간이 더 넓어졌다. 홍대점은 대학가 고객들의 특성을 고려, 젊은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기존 정통 스테이크 메뉴들과 함께 샐러드바 메뉴... 빕스·뚜레쥬르 등 CJ푸드빌 통합 쿠폰 앱 출시 CJ푸드빌이 통합쿠폰 어플리케이션(앱) '푸드빌쿠폰'을 17일 선보였다. '푸드빌쿠폰'은 CJ푸드빌의 14개 외식·프랜차이즈 전 브랜드의 할인 혜택이 담긴 통합쿠폰 앱이다. 브랜드데이, 푸드빌쿠폰, 상품샵, 내 쿠폰함, 보물찾기 등 총 5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CJ푸드빌 전체 브랜드 매장 정보와 다운로드 가능한 쿠폰 검색 기능이 제공된다. CJ푸드빌 14개 브랜드 별로 사용할 ... 외식·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여름大戰` 본격화 외식 업계의 최대 성수기인 여름철을 맞아 국내 프랜차이즈 외식업체와 제과업체, 패스트푸드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미 시장이 포화된 외식시장에서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후발 업체들이 생존을 위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경기 회복과 그로 인한 소비심리 상승은 업계의 '여름대전(大戰)'에 불씨를 당긴 격이... 애슐리 “올 매출 3200억, 외식업계 1위 도약” 이랜드의 외식브랜드 '애슐리'가 올해 국내 외식업계 1위 도약을 선언했다. 애슐리는 22일 명동 매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점포수를 150개로 늘려 매출 32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길용 이랜드 외식사업본부장은 "애슐리는 지난해 34개 매장을 새로 오픈하며 15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며 "올해는 1주일에 한 개씩 새로운 매장을 오픈해 점포 수와 매출 모두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