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진투자證, YG엔터 상장설명회 개최 유진투자증권은 10일 오후 4시부터 잠실지점에서 YG엔터테인먼트 기업공개 및 주식시황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곽병열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원이 최근 주식시황을, 이우승 수석연구원이 YG엔터테인먼트 전망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관심이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잠실지점(413-5588•6049)으로 하면... YG엔터, 코스닥 상장 통해 '한류 전파' 박차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 투애니원(2NE1)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이달 23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8일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글로벌 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YG엔터는 오는 14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총 공모주식... YG엔터, '지드래곤 대마초 흡연' 파장..상장 일정 연기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엔터)가 주식시장 입성과 관련해 다시 한 번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YG엔터에 증권신고서를 정정해서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이는 전날 발표된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대마초 흡연 사실과 연관된 데 따름으로 풀이된다. YG엔터 매출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는 빅뱅, 특히 지드래곤의 연예... YG엔터, '지드래곤 대마 흡연'..상장 적신호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사진)이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드러나며 상장을 앞둔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엔터)에 적신호가 켜졌다. 실제 YG엔터 매출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는 빅뱅의 일정에 차질이 생기면 기관 수요예측을 앞둔 상황에서 희망 공모가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5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김회종 부장검사)는 지드래곤이 대마초... YG엔터, 상장 일정 이틀 연기..내달 21日 상장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엔터)가 증권신고서 보완 등의 이유로 상장일정을 연기했다. 28일 YG엔터의 상장 주간사인 대우증권(006800)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YG엔터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수요예측을 일주일 연기해 다음달 6~7일에 진행키로 했다. 청약일은 기존에 10월 개천절 등 공휴일이 겹친 이유로 넉넉하게 잡아 10월12~13일 일정대로 소화하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