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모바일 中企, 구직자에 '노하우' 전수 모바일 중소기업과 모바일 분야로의 취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열렸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숭실대학교에서 글로벌미디어학부생 등을 대상으로 멘토링과 취업 박람회, 공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바일 분야에서 직접 뛰고있는 현장 전문가들이 참가한 학생들에게 1대1로 경험과 지식을 멘토링하는 ... 서울대 로스쿨생 대상 '검사 비공개 선발' 의혹 제기 검찰이 내년 1월 검사의 정식 선발에 앞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3학년생들만을 대상으로 비공개 선발에 나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일 강용석 무소속 의원에 따르면 서울대 로스쿨 익명 게시판에는 "3학년 분들 보셔요!"라는 제목으로 "검찰은 서울대 로스쿨 졸업예정자 가운데 우수학생을 선발하고자 검찰 리쿠르팅에 관심 있는 졸업예정자를 비공식적으로 파악하고 싶... "로스쿨 졸업생, 정부가 적극 채용해야" 오는 2012년부터 로스쿨과 사법연수원을 통해 해마다 법조 인력이 2000명 넘게 배출될 예정인 가운데, 국가가 넘치는 법조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로스쿨 졸업생의 직역확대와 제도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자회견과 심포지엄을 가졌다. 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성명서를 통해 중앙정부와 광역자치... 변호사 비리 급증..범행 대담해지고 범죄액수 커져 #A씨는 보험설계사로, 같은 교회에 다니는 B변호사의 부동산 투자 제안에 귀가 솔깃해졌다. B변호사는 "강원·경기지역에 200만평 크기의 골프장과 스키장, 납골공원을 설립 중인데 자금이 부족하다. 사업이 끝나면 직원도 수백명 채용 할 텐데 당신이 보험을 체결하도록 도와주겠다"며 투자를 제안했다. A씨는 같은 교인으로 변호사인 B씨의 말에 의심 없이 1억8000만원을 투자했... 로스쿨생 취업박람회 열렸지만.."취업 고민 여전" 오는 2012년 첫 번째 로스쿨 졸업자들이 배출되는 가운데, 로스쿨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박람회가 최초로 열렸음에도 로스쿨 학생들의 취업 고민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 주최로 9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로스쿨 취업박람회'는 로스쿨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최초의 취업박람회였다. 23개의 공공기관과 대기업 그리고 법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