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심의위, 선거방송심의원 위촉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방송의 심의를 담당할 선거방송심의위원 9명을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위촉된 위원은 황교안, 박강호, 신현수, 정병운, 권혁부, 최종삼, 강연재, 문재완, 김종성, 신학림 등 9명으로 위원회는 2011년 12월 12일부터 2012년 5월 11일까지 국회의원 선거방송의 공정성 여부를 심의하게 된다. ... 방송학회 '종편 심의 방향' 토론회 개최 한국방송학회는 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종합편성채널 심의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방송학회는 “종편에 대한 가능한 심의 모형들을 분류하고 그에 따른 실행 가능성 및 장단점을 분석하는 연구발표와 함께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으고자 한다”고 토론회 취지를 밝혔다. 이재진 한양대 교수가 ‘종편 심의모델 구축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 방통심의위, 방송언어특별위원 위촉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는 김상준 동아방송예술대학 초빙교수(공통기초학부) 등 9명을 방송언어특별위원으로 26일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은 위원장을 맡은 김 교수를 비롯해 김지문 전 KBS 심의위원, 김옥영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 조기양 극동대 초빙교수(언론홍보학), 표양호 전 연예오락방송 특별위원, 성경환 전 MBC아카데미 대표이사, 배성례 서울예술대학 전임교... 방통심의위 조직개편, 이것이 문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가 추진 중인 조직 개편 방향이 언론계내 반발을 크게 사고 있다. 통신 심의 대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넓히고, 종합편성채널 심의를 일반 유료방송 심의에서 분리해내 별도 검토하겠다는 것이 결국 재보선ㆍ총선ㆍ대선 등 중요선거를 앞두고 정부ㆍ여당에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려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 방통심의위, SNSㆍ앱 심의전담팀 신설 확정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가 트위터ㆍ페이스북 등 이른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심의를 전담하는 부서를 만들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방통심의위는 20일 기존 통신심의국 아래 ‘뉴미디어정보심의팀’을 신설하는 안 등을 포함한 사무처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방통심의위는 ‘뉴미디어정보심의팀 신설’과 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