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크라운-해태제과, '전통문화체험전' 열어 크라운-해태제과가 송추아트밸리에서 전통문화체험학습장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미니 장승만들기' 체험학습을 상설 개최한다. '미니장승만들기' 체험은 버려지는 나뭇가지를 다듬고 색칠해 장승을 만들어보는 친환경 체험이다. 당일 체험작 중 최우수작품 1점을 선정, 과자선물세트를 증정한다. 매달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는 '우리가락배움터 국악체험전'... 어린이날 앞두고 제과업계 줄줄이 과자값 인상 어린이날을 앞두고 제과업계의 가격인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001800)은 지난 3일자로 비스킷류와 스낵류 13개 품목의 가격을 인상했다. 이번에 가격을 인상하는 제품은 오리온 전체 71개 품목 중 13개 품목으로 인상폭은 최대 25%다. 주요 제품 인상률은 포카칩 11.1%, 초코칩 쿠키 25%, 고소미 20%, 스윙칩 11.1% 등으로 오리온은 밀가루 및 설탕을 포함한 원... 해태제과, 튀지지 않은 영양간식 '구운콩깍지' 출시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튀기지 않고 열풍으로 구운 완두콩 스낵 ‘구운콩깍지(60g)’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구운콩깍지’는 전체 원료의 69%를 완두콩으로 만들어 몸에 좋은 단백질이 동일 중량 두유의 5배 이상 함유돼 있는 영양 간식이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풍으로 구워 칼로리는 크게 줄이고 완두콩의 영양성분은 그대로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천연 토... 해태제과, '바이올린' 등 아이스크림 2종 출시 해태제과(대표 신정훈)가 샌드형 아이스크림 ‘바이올린’과 ‘찰떡 시모나’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여성층을 겨냥한 ‘바이올린’은 깔끔한 맛과 세련된 디자인이 강점인 프리미엄 샌드 아이스크림이다. '찰떡 시모나’는 1976년에 첫 선을 보인 대표적인 샌드 아이스크림 ‘시모나’를 활용해 전통적인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달콤한 팥과 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