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벤츠 5개 차종 2424대 리콜..'연료필터 결함' 국토해양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차에서 5종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디젤연료 내 이물질을 걸러 주는 장치(히터내장형 연료필터)에서 연료가 새는 결함이 발생했다. 주행 중 연료가 도로로 뉴유될 경우 뒤따르는 차량의 운전자가 의도한 대로 방향조정을 할 수 없는 등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 캐딜락, '36개월 무이자 금융리스' 프로모션 실시 GM코리아가 새해를 맞이해 이달 한 달 간 캐딜락 베스트셀링 모델인 CTS·SRX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 2012년형 캐딜락 CTS.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36개월 무이자 금융리스와 유예 금융리스, 주유비 지원, 리어 DMB 모니터 무상 장착 등과 같은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2012년형 캐딜락 CTS 3.0 Luxury 구입 고객에게는 36개월 ... 혼다(이륜) GL1800 리콜 실시 국토해양부는 혼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리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이륜자동차의 브레이크 작동 후 브레이크액이 회수 되지 않아 뒷바퀴 제동력이 풀리지 않을 가능성이 있고 이 경우 과열로 인한 화재의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제작결함 시정(리콜) 대상은 2001년 7월 24일부터 2009년 3월 26일 사이에 제... 르노삼성자동차, 닛산자동차 리콜 실시 국토해양부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승용자동차와 한국닛산에서 수입ㆍ판매한 승용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리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일본 NSK(부품제작사)에서 제작한 파워스티어링 제어장치를 사용한 르노삼성자동차와 한국닛산자동차에서 주행 중 파워스티어링 제어장치 결함으로 핸들이 무거워져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 캐딜락 CTS-V, '올해 최고의 차 Top 10'에 선정 GM코리아는 '캐딜락 CTS-V'가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가 발표하는 '올해 최고의 차 톱10'에 선정됐다고 9일 발표했다. 이로써 캐딜락 CTS 라인은 이 상에 5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캐딜락 CTS-V.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최고의 차 탑10'은 '카 앤 드라이버'가 그 해 신차들을 대상으로 차량 성능과 운전자의 감성 만족도, 가격 대비 가치 등을 평가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