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투협, 조직개편 단행.."회원사 서비스 강화" 금융투자협회는 회원사와의 소통과 업무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이달 20일 대대적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금투협은 자본시장법 개정·세제개편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정책제안 기능 강화를 위해 대외협력추진단과 조사연구실을 신설한다. 또 회원사의 해외진출 지원과 연금시장 확대 추세에 맞춰 전담 조직을 정비하고, 상설 태스크포스팀(TF... 금투협, 에프앤자산평가 시가평가 데이터 서비스 금융투자협회는 16일 제 4채권시가평가사인 에프앤자산평가의 시가평가 데이터를 15일부터 서비스한다고 공지했다. 금투협은 공지를 통해 시장의 의견을 수렴한 후 4사 평균값을 적용하는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기존 3사평균 가격에서 앞으로 에프앤자산평가가 포함된 민평4사 평균 가격으로 변경되는 경우, 운용사 등 시장 참여자들이 미리 인지해 무리 없이 데이터 전환 등... 금투협, 2개 신상품에 배타적사용권 부여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0일 신상품심의위원회를 열고, 삼성증권의 '에어백 베스트 관찰형 ELS'와 우리투자증권의 '조기 분할상환 ELS'에 대해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키로 결정하였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증권(016360)의 '에어백 베스트 관찰형 ELS'는 "일반 스텝다운 ELS이나 조기(만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매 조기(만기)상환 결정일에 두 개의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가 ... 금투협, 오는 15일 부산서 '파생상품' 특강 개최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함께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환율전망 및 환리스크 관리'란 주제로'파생상품 교실'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글로벌 경제상황과 환율 전망, 파생상품을 활용한 효과적인 환리스크 관리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강사로는 김태선 현대선물 금융공학팀 부장이 나선다. 특강 후엔 한국거래소 관계자가 ... 금투협, 부산서 '금융상품 비교분석'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동남권교육센터는 내달 13일부터 20일까지 '금융상품 비교분석' 과정을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과정은 금융투자, 은행, 보험 등의 다양한 상품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대상은 금융투자회사와 기업체의 임직원 및 금융상품에 대한 실무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정원은 30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