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홈플러스, 학생용품 반값 판매 홈플러스는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전국 점포(125개)에서 문구류와 가방 실내화 등 다양한 학생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준비물 대방출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짱구, 헬로키티 등 캐릭터 스케치북(6권)은 각 3000원, 자동차 그림이 스케치된 키즈 가방과 보조가방은 각각 3만5000원, 1만3000원, 디즈니 문구세트 각 1만원, 스누피 색연필 및 사인펜 각 2000원에 ... "59% 저렴한 통신비 달성"..제4이통 KMI '재도전' "기존 통신사의 거품을 빼고 최대 59%까지 저렴한 제4이통사를 반드시 출범시키겠다" 지난해 말 '반값통신'을 내걸고 제4이동통신 사업자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던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세 번의 실패를 딛고 네 번째 도전에 나선다. KMI는 2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새로운 통신 세상을 위한 모임'을 주제로 설명회를 연다. 또 이자리에서 빠른 시일 내에 와이브로 ... 체인스토어협회, 유통법 헌법소원 17일 청구 정치권의 대형마트와 SSM(기업형 슈퍼마켓)의 영업시간 제한 움직임에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헌법소원'이라는 초강수 카드를 꺼내들고 반격에 나섰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체인협)는 대형마트와 SSM(기업형 슈퍼마켓)의 강제휴무와 영업시간 제한을 골자로 하고 있는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전주시의 '대규모점포 등의 등록 및 조정 조례'에 대한 헌법소원(및 효력 정지 가처분... 체인스토어협회 대형마트 영업규제 헌법소원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영업시간 규제에 대한 헌법소원을 청구키로 했다. 체인스토어협회는 대형마트와 SSM의 영업일수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한 개정 유통산업발전법이 헌법에 보장된 영업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내용의 헌법소원을 청구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회원사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과 사전 협의를 마치...  이마트, 규제리스크 불구 나흘만에 반등 이마트(139480)가 규제리스크에 따른 증권사의 목표가 하향에도 불구하고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17일 오전9시4분 현재 이마트는 전날보다 2500원(0.97%)오른 26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정부 여당에서는 대형마트의 인구 30만 미만 중소도시 출점을 향후 5년간 제한하는 법률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 법률안 추진은 이마트의 미래 성장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