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해빙기 대비 전국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해빙기를 대비해 전국 865개 건설현장에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국토해양부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우려가 되는 비탈면, 흙막이 등 취약시설에 대한 위험요인 사전제거 하기 위해 건설현장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오는 27일부터 3월23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로, 철도, 항만 및 건축물 등 전국 주요건설현장(865개)에 대해 국토부를 비롯 국토관리... (인사)국토해양부 ◇국장급 승진 ▲국립해양조사원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임주빈 ▲녹색성장위원회 녹색생활지속발전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안충환 ◇국장급 경력경쟁채용 ▲기술안전정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이화순 ◇과장급 전보 ▲홍보담당관 서기관 김영국 ▲주택건설공급과장 서기관 권혁진 ▲국토정보정책과장 서기관 김희수 ▲해외건설과장 기술서기관 이상주 ▲... 국토부, 올해 해외건설인력 4800명 양성 국토해양부가 올해 해외건설인력 4800명을 양성한다. 젊은층의 해외건설현장 근무를 유도하기 위해 병역특례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중동 민주화 영향으로 주택, 의료시설 등 각종 복지 인프라 건설수요가 확대되고 카타르 월드컵 특수도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의 2월 중동순방 과정에서 사우디아라비가 주택 50만가구 건설 사업과 관련... 우리나라서 가장 높은 건축물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은 이제 63빌딩이 아닌 부산 해운대의 '두산 위브더제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1인당 주거용 면적은 36㎡다. 16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지난해 말 현재 건축물 현황 통계에 따르면 전국 건축물은 총 673만1718동, 연면적 32억9510만㎡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중 해운대의 두산위브더제니스가 80층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밝혀졌... 국토부,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 공모 국토해양부는 지역·도시의 정체성을 고려한 품격있는 건축물과 공간환경 조성을 위한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시행하는 이 사업은 통합된 공간 이미지 형성과 지역경관 향상을 위한 공간관리 방향 및 전략을 제시하는 마스터플랜 수립과 공공시설물 등 국민체감형 시설의 디자인 개선을 위한 중점사업으로 이원화해 실시된다. 이번 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