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월 신기술' 실시간 지반침하 자동계측시스템 등 5건 이달의 신기술로 실시간 지반침하 자동계측시스템 등 5건이 지정됐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이달의 신기술로 홀센서 자력감지 방식의 실시간 지반침하 자동계측시스템 등 5건(제641호~제645호)을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제641호 기술로 선정된 '삽입형 평면 트러스를 이용한 철근콘크리트 무량판 구조의 슬래브-기둥 접합부의 전단보강공법'은 보없이 기둥과 슬래브만으로 ... '제2중동붐' 불씨 이라크로 확산..우리 건설사 참여 '활짝' 지난달 4일 이명박 대통령의 중동국가 순방 이후 가속화되고 있는 '제2의 중동붐' 불씨가 한-이라크 공동위원회를 통해 이라크에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1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2중동붐' 조성 기반 마련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제7차 한-이라크 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존의 건설·경제·에너지·자원분야뿐만 아니라 보건·환경·과학기술... 수서발 KTX 민영화 "시간은 없고, 갈길은 멀고" 정부가 수서-평택간 고속철도(KTX) 민간위탁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 발송을 한 달여 앞두고 관련업계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GS건설(006360), 현대산업(012630)개발, 경남기업(000800), 효성(004800) 등 24곳의 업체들이 참석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지만, 업체들과의 의견조율 등 아직 갈 길이 멀다. 국토해양부는 9일 과천 정부청사에... 한만희 1차관, "보금자리주택 정권 상관 없이 유지한다" "보금자리주택 사업 보다 더 좋은 안이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한만희 국토해양부 1차관은 8일 올해 총선과 대선 이후 정권에 따라 보금자리주택사업에 변화가 있을 것 일각의 전망에 대해 이 같이 밝히며, "국토부는 정권과 관계없이 사업의 틀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 차관은 "보금자리 주택은 장점이 많은 정책"이라며 "국민임대주택 등 여러 가지 정책을 시도해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