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이넷스쿨, 관리종목 지정사유 발생..'下' 아이넷스쿨(060240)이 실적 악화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과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반영되며 매물이 쏟아졌다. 15일 오전 9시24분 현재 아이넷스쿨은 전날보다 72원(14.85%) 떨어진 413원의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전날 아이넷스쿨은 연결기준으로 작년 매출액이 211억원으로 전년대비 19.1% 늘었지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73억원, 77억원 발생했다고 공...  평산, 국제유가 급등에 연사흘 '급등' 풍력발전부품 전문생산업체 평산(089480)이 관리종목 지정에도 8%대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평산(089480)은 전날보다 8.49%오른 1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 776원이던 이 회사 주가는 전날 931원으로 19.97% 급등했다. 국제유가가 사상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급등에 따른 대체에너지 수요 증가에 따른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한국석유공... 이노셀 "올해 흑자전환 확신"..관리종목 우려 불식 항암 세포치료 전문기업 이노셀(031390)은 관리종목 지정 사유 발생에 대해 20일 입장을 표명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7일 이노셀에 대해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을 사유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정현진 이노셀 대표는 "2011년도까지 4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하여 관리종목 편입이 확실시 되지만 금년 중으로 현재 협의 중에 있는 항암면역세포...  이노셀, 관리종목 지정 우려 '下' 이노셀(031390)이 관리종목 지정위기에 놓이며 하한가로 직행했다. 20일 오전 9시31분 현재 이노셀은 전거래일대비 200원(14.65%) 하락한 1165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7일 한국거래소는 이노셀이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공시했다. 이노셀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56억원, 당기순손실이 64억원을 기록해 전년에 이어 ...  유비프리시젼, 관리종목 지정..거래 첫날 '下' 유비프리시젼(053810)이 관리종목 지정에 하한가다. 유비프리시젼은 14일 오전 9시37분 전일대비 150원(14.78%) 급락한 865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0일 한국거래소는 유비프리시젼에 대해 소송제기·신청과 판결·결정에 대한 사항을 지연공시했다는 이유로 불성시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이번 불성실공시로 유비프리시젼은 지난 13일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됐고 소속부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