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통사 'LTE 올인'..올해 1.6조원 네트워크 장비 투자 KT(030200), SK텔레콤(017670), LG유플러스(032640), SK브로드밴드(033630) 등 통신 4사가 올해 1조6500억원규모의 네트워크 장비를 구매한다. 28일 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열린 '통신사업자 2012년 네트워크 장비 수요 설명회'에서 통신 사업자들은 올해 1조6449억원의 네트워크 장비를 구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11% 증가한 수치다. 통신사들의 롱턴에볼루... MVNO 활성화방안, 무슨내용 담기나 방송통신위원회가 전파사용료 면제, 일몰제 연장, 부가서비스 확대, 도매대가 완화 등을 골자로 하는 '이동통신재판매(MVNO)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다만 기대를 모았던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 도입 여부는 내년으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발표를 앞두고 있는 'MVNO 서비스 활성화 종합계획안'은 ▲도매제공 의무사업자 지정 3년 일몰제 ... 이계철 방통위원장, 구로디지털밸리 방문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6일 구로디지털밸리에 입주해 있는 소프트웨어(S/W), 앱개발 및 콘텐츠업체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이 위원장 취임 후 첫 번째 현장 방문이다. 이 위원장은 동우애니메이션, 심네트, 한경정보기술, 니르바나엔터테인먼트 등 4개사를 방문했다. 이 위원장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가 과거 구로공단 시절 섬유, 봉제와 같은 제조업 중심에서 80% 이... '기소청탁 의혹' 나경원, 경찰 출석 '네티즌 기소청탁 의혹'과 관련, 새누리당 나경원 전 의원이 예정일 보다 앞당겨 23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 2시5분쯤 나 전 의원이 기소청탁 사건의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두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나 전 의원은 조사에 앞서 "이번 사건의 핵심인 기소청탁이 있었다는 '나는꼼수다(나꼼수)'의 폭로가 사실이 아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