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카스 라이트, '2012 춘계 서울 패션위크' 공식 맥주 선정 오비맥주는 자사의 '카스 라이트'가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열리는 '2012 춘계 서울 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F/W 2012/2013)' 공식 맥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이번 패션위크 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패션관계자, 연예인,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카스 라이트'의 장점과 특징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송현석 오비맥주 마케팅 담당 상무... 오비, 김수현 '카스' 모델로 발탁 #오비맥주는 '카스'의 광고모델로 전국에 '훤앓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스타덤에 오른 배우 김수현을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김수현을 기용한 새로운 광고와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카스’만의 젊은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카스’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송현석 오비맥주 마케팅 상무는 "김수현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카리... 호가든, 화이트데이 기념 '시들지않는 장미' 증정 벨기에 화이트맥주 호가든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8일부터 한달간 시들지 않는 장미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주요 바(Bar)와 맥주전문점에서 호가든 4병이나 호가든 생맥주 4잔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정교하고 섬세한 흰 장미꽃 형태의 비누인 시들지 않는 장미를 선물로 증정하는 것. 시들지 않는 장미는 연인들의 영원한 만남을 기원하기 위해 준비된 ... 기업 50% "한류 덕에 매출 늘었다!" 한류열풍이 국가브랜드와 한국제품의 호감도 상승으로 이어지며 기업의 매출증대와 해외시장개척에도 큰 기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주요 서비스·제조분야 300개사를 대상으로 '한류의 경제효과와 우리기업의 활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기업의 82.8%가 '한류 확산으로 한국과 한국제품에 대한 우호적 이미지가 높아졌다'고 답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칠성, 주가 부진하지만 올해 모멘텀 유효-이트레이드證 이트레이드증권은 27일 롯데칠성(005300)에 대해 연초부터 주가가 크게 부진하지만 올해 성장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5만원을 유지했다. 박종록 이트레이드증권(078020) 연구원은 "연초 이후 코스피 지수는 10.6%, 음식료업종지수는 5.0% 상승했으나 롯데칠성의 주가는 오히려 13.6%하락해 코스피지수와 음식료업종지수를 각각 24..6%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