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범롯데家 대선건설, "쌍용건설 입찰 참여 안해" 쌍용건설(012650)의 인수전에 참여할 것으로 보였던 대선건설이 오는 13일 예비입찰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6일 밝혔다. 대선건설 관계자는 이날 "신준호 회장의 지시로 자료를 검토한 것은 맞다"면서도 "하지만 예비입찰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쌍용건설에 대한 자료를 받기 위해 매각주관사에 비밀유지확약서를 보냈는데 어떻게 정보가 새 나갔는지 ... '군산 지곡 쌍용 예가', 대부분 1순위 '청약 마감' 쌍용건설(012650)이 지난 5일 진행한 '군산 지곡 쌍용 예가' 1,2순위 청약접수에서 총 77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411명이 몰려 평균 3.1대1의 경쟁률로 대부분 마감됐다고 6일 밝혔다. 전용면적 84㎡A는 118가구 모집에 795명이 청약해 최고 6.74대1 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59㎡A, 747㎡A도 각각 5.49대1과 4대1을 보였다. 74㎡B는 0.94대1을 기록했다. 김강석 쌍용건설 분양...  쌍용건설, 汎 롯데家에 인수되나..'上' 쌍용건설이 범 롯데가의 M&A 가능성이 불거지며 장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6일 오전 9시2분 현재 쌍용건설(012650)은 747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날 한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신준호 회장과 딸이 최대주주로 있는 대선건설이 쌍용건설 인수를 위해 예비입찰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건설 최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분 50.0... '군산 지곡 쌍용 예가' 모델하우스, 주말 2만여명 다녀가 쌍용건설(012650)이 지난 30일 문을 연 '군산 지곡 쌍용 예가' 모델하우스에 주말동안 2만 여명이 다녀갔다. 외부는 물론 모델하우스 내에서도 세대 내부 관람과 분양 상담을 받으려고 수십 미터 줄을 서기도 했다. 실제 지곡동 인근은 과거 2년 동안 분양이 없었던 곳으로 신규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김강석 쌍용건설 분양소장은 "구조... 쌍용건설, 김태규·박종우 사외이사 재선임 쌍용건설(012650)은 김태규·박종우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