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피, 北로켓발사에도 반등..2010선 근접(마감) 북한이 광명성3호를 발사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지수가 나흘만에 강한 반등세를 보이며 2010선 가까이 다가서 마감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2.28포인트(1.12%) 상승한 2008.91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84억원, 2113억원 '팔자'를 보이며 매도 공세를 확대했지만, 기관이 3150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있었던 옵션만기도 대체로 조... (7줄시황)中경기 불안감..2천선 조마조마(14:03)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는 코스피지수가 중국 경기 불안감에 2000선을 간신히 지켜내고 있다. 13일 오후 2시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42포인트(0.68%) 상승한 2000.05을 가리키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세를 확대하며 각각 611억원, 2058억원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2317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에서 235억원 순매수, 비... (7줄시황)2010선 회복 시도..기계 · 철강 · 건설↑(13:00) 코스피지수가 12~1시 구간대에 201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13일 오후 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9.35포인트(0.97%) 오른 2005.98을 기록중이다. 기관은 2018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06억원, 158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업종이 2.7% 상승중인 가운데 철강금속(2.3%), 건설(2.2%), 증권(2.1%), 운수창고(1.9%), 운송장비(1.4%)업종도 오르고... (7줄시황)기관의 힘..2천선 '지키기'(11:23) 코스피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에 상승폭을 줄였지만, 기관의 매수세에 2000선을 지키고 있다. 13일 오전 11시2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40포인트(0.83%) 상승한 2003.03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95억원, 1153억원 순매도하고 있지만, 기관이 1706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에서 각각 264억원, 76억원...  두산인프라코어, 외인 매수세에 강세 두산인프라코어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55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전날보다 1100원(5.67%) 오른 2만500원을 기록하며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수 상위에는 JP모건, CS 등 외국계 창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1분기 중국 굴삭기 판매가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1분기 실적도 기대치에 비해 소폭 하회할 ... 두산인프라코어, 월 국내 생산량 최대기록 경신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3월 한달 동안 건설기계 국내 최대생산량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경기부양에 따른 수요 증가와 아시아 시장의 확대 덕분으로 풀이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3월 한달 동안 굴삭기와 휠로더 1861대를 생산했다. 이는 전년동기에 비해 18% 늘어난 수치로 기존 기록인 1661대 보다 12% 많다. 매년 3월은 연간 굴삭기 생산량이 가장 많은 달이다....  두산인프라코어, 실적부진전망 나흘째 하락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1분기 실적부진 전망으로 나흘째 하락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23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날보다 150원(0.79%) 하락한 1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두달만에 가장 낮은 가격대다. 매도상위 창구에는 노무라와 메릴린치, CS 등 외국계 증권사가 자리잡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지난 1분기 굴삭기 판매 저조로 실적이 ... (인사)두산그룹 [두산인프라코어] <영입> ▲기술본부장 손동연 <승진> ▲DICE China CFO 공영권 ▲기술본부 기술혁신 담당 양치훈 [㈜두산] <영입> ▲모트롤BG장 김방신▲지주부문 전략지원실 글로벌네트워크 팀장 이헌석▲지주부문 사회공헌팀장 조부관 [두산건설] <승진> ▲HR 담당 김동철 [두산엔진] <전보> ▲... '울랄라세션'임윤택과 함께 한 두산인프라코어 '드림스쿨'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지난달 31일 두산그룹 연수원에서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인 '드림스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열린 '드림스쿨'발대식에는 서울·인천·군산·창원 지역 청소년 127명과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 87명, 월드비전 관계자 참석했다. '드림스쿨' 참석자들은 발대식에 이어 레크리에이션, 특별 게스트의 강연, 멘토와 멘티의 만남 등을 통해 1년간의 '꿈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