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방송통신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ㆍ통신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입을 돕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해외 진출한 중소기업이 현지네트워크나 시장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점을 감안해, 정부가 직접 현지컨설팅업체나 해외파트너를 알선하고 바이어를 발굴하거나 판로를 개척하는 식으로 돕겠다는 방안이다 방통위는 우수기술과 제품을 지... "MVNO의 새 이름을 찾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 재판매(MVNO) 서비스 새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방통위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MVNO 서비스 활성화 종합계획'에 따른 후속조치다. 공모내용은 MVNO 서비스에 대해 그 의미가 잘 표현되면서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 새 이름 짓기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우수상(1명)에는 상금 100만원과 방통위... 800㎒대역, 아태지역 LTE 공통대역 사용 추진 방송통신위원회는 800㎒대역을 아태지역 LTE 공통대역으로 사용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 10일부터 중국 샤먼에서 진행된 아·태전기통신협의체(APT) 산하 무선그룹(AWG)회의에서 806-894㎒ 대역을 아·태지역 공통 LTE대역으로 이용하기 위한 연구와 무선전력전송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AWG내 전담연구반 운영 등 우리나라의 제안사... 이계철 방통위원장 "콘텐츠 세계화 위해 적극 지원할 것"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2일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 E&M 미디어 센터를 방문해 방송프로그램 녹화현장을 돌아보고 1시간여동안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CJ E&M 방문은 콘텐츠 진흥에 대한 방통위의 강한 정책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 관계자는 "CJ E&M 측에서 지속적인 규제완화와 진흥정책 활성화를 요청했다"며 "정부가 컨텐츠 사업이 세계... 와이파이가 제일 빠르다..3G 속도 '꼴찌'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웹서핑 이용시 와이파이(WiFi)의 속도가 3G 대비 6배 이상 높아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브로가 3G대비 3배 속도로 그 뒤를 이었고 3G가 가장 느렸다. 방송통신위원회가 12일 발표한 '2011년 방송통신서비스 품질 평가결과'에 따르면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3사의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11.30Mbps, 업로드 속도는 9.36Mbps로 3G망에서의 속도보다 6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