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알 두와이히 사우디 장관 "프로젝트당 5개 업체 입찰 참여" "한국 건설사들이 사우디아라비아 주택 50만호 건설에 빨리 참여해 우리의 계획이 그만큼 빨리 실현되기를 바란다" 알 두와이히 사우디아라비아 주택부 장관은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권도엽 국토부 장관과 건설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사우디 주택사업 간담회에서 "한국업체들이 사우디 주택사업에 참여하는데 제약이 없도록 건설업 등급 면제 등 모든 제도적인 지... 10일 정부 부동산대책 발표.."효과 기대 안해" 지난해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의 예고대로 서울 강남 3구가 투기지역에서 해제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수도권 분양권 전매제한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10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을 발표한다. 이번 대책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의 '시장활성화 방안 검토' 발표 이후 한 달 만에 내놓는 대책이다. 지난해 6번에 걸친 부동산 대책 ... 국토부-UAE 국부펀드간 해외 공동진출 MOU 국토해양부는 8일 아랍에미레이트 국부펀드 중 하나인 Invest AD와 제3국 투자개발형 사업에 공동진출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지역은 아프리카와 중동지역이며, 투자대상은 인프라와 플랜트 사업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4월 Invest AD 관계자를 만나 한국 기업이 발굴한 해외 프로젝트 등에 공동투자키로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국내 건... (인사)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변종현 하반기부터 전용좌석 버스로 편하게 출·퇴근 국토해양부는 국민들의 출·퇴근 교통편의 제고를 위해 정기이용권버스를 올해 하반기 부터 운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정기이용권버스는 1개월 이상 정기이용권을 구매한 승객을 대상으로 국토부 장관이 정하는 출·퇴근 시간대(1일 4회 이하)에만 좌석제로 운행하는 버스다. 출·퇴근 운행시간대는 출발시간을 기준으로 출근 3시간(06:00~09:00), 퇴근 5시간(17: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