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갤러리아 명품관, 신진 디자이너 특별전 갤러리아 명품관이 국내 신진 디자이너와 손잡고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24일 갤러리아에 따르면 25일부터 31일까지 갤러리아 명품관 WEST 5층 이벤트홀에서 'G.D.S & MANgds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디자이너 편집숍인 G.D.S와 MANgds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지난 해 10월 서울패션위크에서 선보였던 올해 봄여름(S/S) 상품을 특별한 행사가격... 갤러리아 대표, 우수인재 유치 '적극'...채용 설명회 직접 강의 지난 3월 새로 부임한 갤러리아백화점 박세훈(45. 사진) 대표이사가 직접 나서 직원 채용에 나선다. 유통업계에서 대표이사가 직접 채용 현장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9일 프라자 호텔에서 '글로벌 티켓 투 갤러리아(Golden Ticket to Galleria)'라는 타이틀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상반기 공채 전형 HAT 합격자와 주요 대학 추천자 총 130여... 갤러리아, '핫 디자이너 팝업 기획전' 갤러리아 명품관이 디자이너 편집매장인 G.D.S를 통해 올해 서울패션위크에서 주목 받는 디자이너의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봄맞이HOT 디자이너 팝업 기획전' 을 마련했다. 5일 갤러리아에 따르면 국내 유명 연예인을 비롯한 셀리브리티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유니크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새로운 컨템포러리 라인을 전개하는 디자이너 최지형이 이끄는 J... 백화점 업계 6일부터 본격 봄 세일 돌입 백화점 업체들이 봄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유럽발 경제 위기로 시작된 경기침체가 지속되는데다 최근 이상 기온으로 인해 봄 의류 판매가 저조하자 결국 사상 최대 제고물량을 앞세워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깨우겠다는 것이 백화점 업계의 공통된 목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6~22일 '봄 챌린지 세일(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최근 백화점에... 갤러리아백화점, 3월 매출 5% 신장 갤러리아백화점은 3월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5% 신장했다고 2일 밝혔다. 본격적인 캠핑계절이 시작으로 아웃도어 매출과 변함없는 명품의 신장세가 백화점 매출 실적의 신장세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까르띠에 등 명품 잡화는 13% 증가했다. 발망, 돌체앤가바나, 에르마노셀비노 등 명품 숙녀와 브리오니, 키톤 등 명품 신사가 한자리 수 성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