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건설,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롯데건설은 저소득 가정을 위한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각 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임직원 100여명이 직접 저소득 가정 7가구를 찾아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롯데건설 임직원들이 서울 광진구 일대의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벌이고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100여명의 임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 "원하는 게 무엇이든"..건설사 '맞춤 마케팅' 열기 건설사들이 분양단지 특성만 홍보하던 마케팅을 벗어나 특정 타깃 수요층의 요구를 겨냥한 차별화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 같은 현상은 지역 특색이 뚜렷한 곳에서 주로 나타난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를 낮추거나 실수요자가 많이 찾는 소형아파트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설계부터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등 철저히 실수요자층을 공략한 아이디어로 얼어붙은 수요... 이마트 동반성장펀드, 1160억원 규모로 확대 이마트(139480)는 지난해보다 동반성장펀드를 약 1.5배 확대해 1160억원 규모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마트 동반성장펀드는 이마트가 예치한 정기예금의 이자로 재원을 확보해 협력회사가 기준 금리보다 2% 낮은 금리로 운영 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는 금융지원 제도이다. 이마트는 동반성장펀드 규모 확대와 함께 신청 가능 중소기업 수와 대출 한도, 이용 가능 은행을 대폭 늘... `동탄2신도시` 분양 앞두고 `동탄1` 매매가는 '하락중' 동탄2신도시에서 롯데건설을 시작으로 첫분양이 예고되자 동탄1신도시와 용인 남부, 수원 남부, 화성, 오산, 평택 등에 있는 기존 물량의 가격 하락이 전망되면서 업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4일 뉴스토마토가 부동산 1번지에 의뢰해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초 이미 변동률이 마이너스 1%를 넘긴 동탄신도시의 매매가 하락률이 이달 들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동... 롯데건설, '동탄 롯데캐슬 알바트로스' 이달말 분양 롯데건설은 이달 중 동탄 2신도시에 '동탄 롯데캐슬 알바트로스'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상 29층 아파트 16개동에 모두 1416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로 전용면적 101㎡ 976가구, 122㎡ 430가구와 펜트하우스 185㎡ 2가구, 241㎡ 8가구로 구성 돼 있다. 아파트 단지 남측에 골프장(리베라CC)이 자리잡고 있어 골프장의 경치를 안방에서 누릴 수 있는 탁월한 조망권을 갖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