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 "남는 LTE 데이터 다음달에도 쓴다" KT가 국내 최초로 데이터가 이월되는 LTE 요금제를 내놓는다. KT(030200)는 국내 최초로 롱텀에볼루션(LTE)에서 '데이터 이월' 혜택을 제공하는 'LTE WARP 갤럭시 요금제' 2종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함께 'LTE WARP 갤럭시 요금제' 2종 중 하나인 'LTE-G650' 요금제는 데이터 6GB(기가바이트)·음성통화 350분·문자 350건을 기본 제공하며, 'LTE-G... "올림픽 특수 노린다"..런던 백화점에서 한국 브랜드 홍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올림픽 기간에 우리 정부가 국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런던 최고급 백화점에 한국제품을 전시한다. KOTRA는 2012 런던 올림픽 기간에 맞춰 지식경제부 주최로 'Korea loves London'을 주제로 한국브랜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특별전을 통해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해로즈 백화점 윈도우와 내부에 한국을 대표하... (뉴스초점)SK컴즈, 넥슨 이어 KT까지..끊이지 않는 해킹사태 앵커 : 어제 KT 올레닷컴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대거 해킹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최근 IT업계에서는 보안에 대한 방비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안 인프라가 부족한 반면 해킹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사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왜 해킹사태가 늘어나고 있는 것인지, 아울러 현실적으로 해킹사태를 줄일 수 있는 방안과 국가적 차원의 대응에 관해...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30일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 종목 금액(백만원) 기아차(000270) 52,534 삼성전자(005930) 23,656 삼성SDI(006400) 22,593 KT(030200) 20,051 SK텔레콤(017670) 16,238 ...  '개인정보 유출' KT, 상승장에 소외 코스피가 전기전자(IT)와 자동차 이른바 '전차 군단'의 힘으로 1840선 위로 올라섰다. 외국인은 전기전자업종을 집중적으로 매수하며 국내증시로의 '귀환'을 예고했다. 하지만 상승장에 동참하지 못한 종목도 있었다. 30일 국내 2위 통신사인 KT(030200)의 전산망이 해커에게 뚫리면서 가입자 800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소식에 KT의 주가는 급락했다. 반면 보안주들... KT, 개인정보 유출에 통신업계 보안 '비상' KT(030200)의 휴대전화 전체 가입자 가운데 절반에 달하는 870만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SK텔레콤(017670)과 LG유플러스(032640) 등 통신업계의 전반적인 보안관리 실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통사들은 각사 그룹 내 IT서비스 계열사인 KTDS(KT), SK C&C(SK텔레콤), LG CNS(LG유플러스) 등이 있다. 보안 관제는 SK텔레콤의 경우 그룹내 보안관리 전문... 경실련 "KT, 개인정보 유출 보상해야" 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은 30일 KT(030200)에 대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고객에게 즉각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KT의 허술한 고객정보 관리와 보안수준으로 인해 5개월 간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이로 인해 고객들은 텔레마케팅(TM), 스팸문자 등으로 시달려야 했고, 경제적으로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경실련은 또 "법적근거 없는 주민등... "ZTE, LTE 신제품 10월 美 스프린터 통해 출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ZTE가 1200만화소 카메라에 4.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롱텀에볼루션(LTE) 폰 'ZTE 플래시'를 내놓는다. IT 매체 폰아레나는 올해 'ZTE 플래시'가 미국 이동통신사 스프린트를 통해 출시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와 함께 ZTE 플래시가 ▲고릴라글래스로 보호된 1280×720 해상도의 4.5인치 IPS 디스플레이 ▲스냅드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