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국토해양부 ◇국장급전보 ▲주택정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선호 올 상반기 바닷가 불법이용 451곳 개선 국토해양부는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인천을 비롯해 경기와 충남, 전북, 전남, 경남 등 6개 시·도를 대상으로 바닷가 불법이용 실태를 점검, 불법이용 451개소에 대해 개선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불법이용 중 지역주민 및 어민의 교통·어로편의를 위해 공공용(도로·제방·방파제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시설물 정상화 조치에 초점을 뒀으며 개선대상 총 451건 중 ... 국토부, '2012 디지털국토엑스포' 참가기업 모집 세계 공간정보산업 비즈니스 한마당이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돼 우리나라 공간정보기업의 해외 홍보와 진출 기회가 마련된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10월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2 디지털국토엑스포'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전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디지털국토엑스포는 GIS와 지적, 측량, U-City 등 공간정보분야 첨단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보고... 1대1 재건축면적 30%까지 증가허용..재건축 활성화 앞으로 1대1 재건축을 할 때 기존주택의 면적을 30%까지 확대할 수 있고 반대로 축소하는 것도 제한없이 가능해진다. 1일 국토해양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도시계획도로로 둘러싸인 1만㎡ 이하의 가로구역에서 소규... 건설공사 표준품셈 74개 항목 정비..적정공사비 확보 발주기관이 부당하게 공사비를 삭감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적정공사비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됐다. 국토해양부는 다음달 1일부터 건설공사 표준품셈을 일부 개정해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정부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표준품셈을 개정해 발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에는 지난 4월25일과 7월17일 두차례 건설산업 공생발전위원회에서 의결한 적정공사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