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갤러리아백화점, 고객과 함께 광복절 기념행사 갤러리아백화점은 '광복 67주년 나라 사랑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독립 기념관이 있는 천안에 소재한 갤러리아센터시티는 광복회 천안지회와 함께 오는 15일까지 '광복절기념 나라사랑 사진 전시회'를 진행, 독립운동 관련 사진들을 전시한다. 또 광복절 당일 갤러리아 센터시티를 방문하는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태극기, 한반도, 무궁화 등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를 ... 갤러리아 명품관, '버틀러 앤 윌슨' 액세서리 선보여 갤러리아 명품관은 29일 영국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 액세서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핫 트렌드의 대표적 브랜드인 '버틀러 앤 윌슨'의 제품으로 가격은 8만8000원에서 25만5000원의 가격대이다. '버틀러 앤 윌슨'은 지난 1969년 주얼리 디자이너 사이먼 윌슨과 니키 버틀러가 공동 설립한 영국을 대표하는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이다.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엠마왓슨 등 영국 ... "피카소가 사랑한 향수"..갤러리아 명품관에 등장 피카소가 '최고의 인텔리젠트한 향기'라 칭송한 프랑스 명품 향수 브랜드 '랑프베르제'의 리빙 퍼퓸이 갤러리아명품관에 선보였다. 아로마 향초처럼 불을 붙여 사용하는 집안 실내 액체 향수로 40여 가지 향 컬렉션이 인테리램프 디자인으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격은 9만원대부터 170만원대로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오는 26일까지 판매한다. ... 갤러리아명품관, 엘리자베스 여왕 우산 선보여 갤러리아는 명품관 WEST 1층 기프트 샵에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애용했던 우산 브랜드 '펄튼'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펄튼은 비닐로 만들어진 우산으로 엘리자베스 여왕이 비가 와도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기 위해 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왕실 문장 중 받기 어렵다는 엘리자베스 1, 2세의 문장을 획득하고 영국 왕실에 우산을 납품할 수 있는 영국 왕실 조달허가를 ... 갤러리아백화점, 스메크 팝업스토어 운영 갤러리아명품관은 오는 29일부터 이탈리아 가전 브랜드 스메그(SMEG)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27일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스메그는 1948년 이탈리아 구아스탈라에서 설립된 주방기기 가전제품 전문 기업이다. 대표상품인 컬러냉장고는 50년대 레트로풍의 스타일로 셀러브리티 스타일 가전제품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국내 백화점과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판매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