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비츠로시스, M2M서비스 표준기술 개발 참여 시스템통합(SI) 솔루션 전문기업 비츠로시스(054220)는 6일 사물지능통신(M2M)서비스 표준기술을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비츠로시스는 지난달 27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M2M 서비스 국제표준기술 개발 과제 수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비츠로시스는 M2M 산업분야의 전반적인 Use case 조사와 스마트그리드 서비스 표준 개... LG이노텍, 3분기 '주춤'했다 4분기 '사상 최대'-대우證 KDB대우증권(006800)은 애플 ‘아이폰5’ 출시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LG이노텍(011070)의 3분기 실적 기대치를 6일 낮췄다. 연 실적 조정폭은 크지 않아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8000원은 유지했다. 박원재 대우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기존 549억원이었지만 392억원으로 28.6%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애플 ... 아이폰5 드디어 온다..국내 제조사 반응은 "……" 올해 내내 말이 많았던 아이폰5의 공개 일정이 알려졌지만 국내 제조사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애플은 미국의 언론사 등에 초청장을 발송해 오는 12일(현지시각)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예바 부에나센터에서 신제품 공개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초청장에는 '거의 다 왔다(It's almost here)'이라는 문구와 함께 행사일을 의미하는 12라는 숫자와 다섯번째...  SK브로드밴드, 실적 회복 전망에 강세 SK브로드밴드(033630)가 실적 회복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35분 현재 SK브로드밴드는 4%대 상승한 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미송 현대증권(003450) 연구원은 "IPTV가입자 확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SK브로드밴드의 내년 영업이익은 77% 증가할 전망"이라며 "통신사들이 LTE가입자 모집에 집중해 유선통신 경쟁이 완화되면서 인당 마... 알뜰하지 않은 알뜰폰 'LTE'..차별화 전략 있나 이동통신재판매(MVNO, 알뜰폰) 서비스 사업자들이 지난 3일부터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요금이 기존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동일해 서비스 차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알뜰폰 사업자인 CJ헬로비전과 에넥스텔레콤은 지난 3일 '헬로 LTE'와 'WHOM LTE'를 각각 출시했다. 양사 모두 KT망을 임대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요금제 수준은 KT와 동일하다. 요금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