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편의점 CU(씨유), ‘유니폼 디자인 공모전’ 개최 편의점 CU(씨유, 옛 훼미리마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CU 유니폼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응모자는 오는 28일 금요일 오후 4시까지 유니폼 총 4종에 대한 디자인 콘셉트 설명과 시안보드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응모작은 브랜드 적합성(30%), 실용성(30%), 창의성(20%), 완성도(10%), 작품 기획의도(10%)의 항목으로 평가되며 CU임직원과 가맹 점주, 고객 선호... 경기침체 속 편의점 'PB상품' 인기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점점 얇아지면서 편의점의 저가격, 고품질의 PB상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6일 국내 편의점 업계 1위 'CU(씨유)'가 최근 3년간 PB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2010년 대비 2011년 매출이 67%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PB상품의 매출은 전년 대비 무려 87% 상승하며 불황 속 소비자들의 알뜰 구매 성향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BGF리테일, 9월17일까지 하반기 신입공채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2012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BGF리테일로 사명을 바꾼 후 첫번째 공채다. 채용규모는 지난 상반기 채용과 동일한 수준인 120~130여명 수준이며 지원서는 다음달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과 인성검사를 거쳐 1차 면접 후 최고경영진면접을 통해 인턴 대상자를 선발... 훼미리마트 점주 "'CU'로 상표 바꿔 피해" 소송 제기 최근 브랜드명을 'CU'로 바꾼 편의점 '훼미리마트'의 가맹점주들이 가맹본부인 BGF리테일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훼미리마트 가맹점주 김모씨 등 24명은 "상표를 일방적으로 변경해 손해를 입었다"며 BGF리테일을 상대로 18억5000만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이들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주들의 동의없이 인지도가 ... CU, 소셜 게임 '와라!편의점'에 매장 오픈 편의점 'CU(씨유, 옛 훼미리마트)'는 신규 브랜드 홍보를 위해 네이버의 소셜 게임 '와라!편의점'에 'CU네이버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온라인상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며 친구를 사귀는 게임이다. 씨유는 온라인 게임 주 이용자인 10~20대에게 신규브랜드를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기념해 22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4주간 퀴즈 이벤트를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