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애플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도 아이폰5 사러 줄서 애플 공동창립자 스티브 워즈니악이 아이폰5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1일 스티브 워즈니악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스트레일리아 첨사이드(Chermside)에 있는 애플 스토어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올려 현지 언론을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보통 아이폰 제품을 구매할 때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근처의 ... 아이폰5 국내 1호 가입자 등장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애플 아이폰5를 해외에서 구입해 국내통신사로 개통한 개통자가 나왔다. SK텔레콤과 KT는 자사의 페에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아이폰5의 국내 개통 고객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 고객은 아이폰5 1차 판매국인 호주 현지에서 구입해 SK텔레콤 시스템에 원격으로 등록해 개통에 성공했다. 한편 애플은 이날 호주를 비롯해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1차... '갤럭시S3'보다 못난 '아이폰5'..OS 하나로 '최다 판매' 아이폰5에 적용된 기술이 경쟁사에 비해 크게 앞서나갈 것이 없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도 예약판매는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18일 애플은 아이폰5가 사전 예약주문을 시작한지 하루 만에 200만대 이상 판매돼 전작보다 2배이상 빠른 속도로 팔려나가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아이폰5에 사상 최고 판매량 기록을 갱신할만큼 예약주문이 몰...  '아이폰5' 인기 소식에 부품주 강세 애플 ‘아이폰5’가 하루 200만대 이상 팔린다는 소식에 애플 수혜주들이 강세다. 18일 오전 9시30분 현재 블루콤(033560), 인터플렉스(051370), 이녹스(088390)는 2~3%대 상승하고 있다. 이라이콤(041520), 실리콘웍스(108320), LG디스플레이(034220)는 0~1%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이들 업체들은 ‘아이폰5’ 부품 납품으로 3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불허전 '아이폰5'..하루 새 200만대 판매 신제품 공개와 함께 시장의 혹평에 시달렸던 아이폰5가 예약 판매 첫 날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다. 1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지난 주 제품 공개 이후 예약 주문을 시작한 애플의 아이폰5 판매량이 단 하루 만에 200만대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작인 아이폰4S의 기록을 두 배 가량 앞선 것으로 '혁신적이지 않다'며 시장의 혹평을 받았던 것을 감안하면 매우 경이적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