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해건협, 공정관리 기초과정 교육 실시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해외건설교육 센터에서 '공정관리 기초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건협은 최근 해외건설 프로젝트가 대형화하고 복잡해지면서 성공적 완공을 위한 공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공정관리 절차·기법을 비롯한 스케줄링, 실적관리 측정 및 분석, 프로젝트 기획·실... 해건협, '가나 건설시장 설명회' 개최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한 가나대사관과 공동으로 '가나 건설시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가나중부지역개발위원회(CEDECOM)의 아마 벤이아 도에 위원장을 단장으로 총 4명의 대표단이 직접 참석해 가나중부지역의 투자환경, 건설·인프라 프로젝트 및 투자지원제도 등에 대해 설명... 해건협, '해외건설 철도플랜트 협의회' 개최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12일 '해외건설 철도플랜트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철도 프로젝트 해외 공동 진출을 위해 구성된 이번 협의회에는 국토해양부, 철도협회, 철도시설공단, 현대건설(000720), 대우건설(047040), 삼성물산(000830) 건설부문, 현대로템, 현대종합상사 등 정부, 건설사, 관련기관 16개사 임직원이 참여했다. 협의회 안건은 해외 철도플랜트 실적·프로젝트... 해외건설 수주지원 탄력.."이번엔 아프리카" 정부가 중동을 넘어서 이번엔 남수단과 나이지리아, 알제리 등 아프리카 건설사업 수주 지원에 나섰다. 국토해양부는 박민우 건설정책관이 4일부터 15일까지 남수단과 나이지리아, 알제리를 방문해 건설·인프라분야 고위급 인사와 건설사업 수주를 위한 면담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 국토부 대표단은 먼저 남수단 주택기획부, 교통부, 수자원관개부 등 5개 부처 고위 관계자들과... 해건협, '해외건설·플랜트 인력양성 과정' 수료식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17일 국토해양부와 고용노동부의 지원 하에 8주간 실시한 '제9기 대학생 해외건설·플랜트 인력양성 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정부의 '해외건설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과정은 건설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지원자 중 100명을 선발해 진행됐다. 해외건설 업계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