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러시앤캐시, 6개월 영업정지처분 취소소송 승소 대부업체 A&P파이낸셜(러시앤캐시)이 영업정지를 내린 관할구청을 상대로 소송을 내 승소했다. 법원은 일부 법규위반 행위만으로 6개월 전부 영업정지를 하는 것은 재량권을 남용한 처분이라고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조일영)는 13일 러시앤캐시가 "6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취소하라"며 강남구청장을 상대로 낸 영업정지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했... 아프로에프지장학회, 러시앤캐시와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아프로에프지장학회는 러시앤캐시와 공동으로 지난 5월부터 진행해온 '2012 행복나눔등록금캠페인'이 장학증서 수여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세종대학교에서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선발된 500명의 장학생, 추천인, 가족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러시앤캐시는 수여식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교통비를 지급하고, 장애인 학생 및 그 가족들... 러시앤캐시, 대학생 500명에게 장학증서 수여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은 지난 5월부터 진행해 온 '2012 행복나눔등록금캠페인'의 결과로 500명의 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를 수여헸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진행한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선발된 500명의 장학생을 비롯해 장학생들을 추천한 추천인, 가족, 친지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출연기업인 러시앤캐시는 수여식에 참석하는 학... 러시앤캐시, 영업정지 전 족쇄 풀리나..檢 '혐의없음' 대부업계 1위 업체인 러시앤캐시가 감독당국과 영업정지 처분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검찰이 18일 러시앤캐시가 법정 최고금리 초과 이자를 받은 것에 대해서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주요 대부업체의 상한금리 위반을 조사한 결과 러시앤캐시와 계열회사인 미즈사랑대부와 원캐싱대부, 일본계 회사인 산와대부 등 4곳을 적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