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커피전문점 커피, 카페인 함량 가장 높아 국내 유통 중인 커피와 에너지음료 등 카페인 제품들 가운데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커피가 카페인 함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의 경우 하루 3잔이면 카페인 1일섭취권장량에 해당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유통 중인 에너지음료, 액상커피, 커피전문점 커피, 조제 커피, 캡슐 커피 등 77개 243개 제품의 카페인 함량을 조사한 결과, 성인 기준 커피전문점 커피 ... KB국민은행 "인도여행의 기회"..'樂star 챌린지 4기 모집' KB국민은행은 대학생 해외배낭여행 '樂star 챌린지 4기 인도 원정대'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樂star 챌린지 4기는 KB국민은행 樂star존을 거래하는 43개 대학교 학생 중 총 21명을 선발해 9박10일간 인도 북부를 배낭여행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여행경비는 전액 KB국민은행이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는 북부 인도의 매력이 함축된 골든트라... 소비자원, 에너지음료 80% 카페인 함량 미표시 최근 젊은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에너지음료 대부분이 카페인 함량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소비자원이 레드불, 핫식스 등 국내 시판 에너지음료 11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9개 제품에는 카페인 함량조차 표시돼 있지 않았다. 구론산D와 박카스F만 병당 30㎎의 카페인을 함유한다고 명기돼 있을 뿐 나머지 9개 제품은 아예 카페인 함량 표기가 없거... 웅진 '자연은 멀티V', SPA브랜드 미쏘와 공동 프로모션 웅직식품은 과즙 비타민워터 '자연은 멀티V'가 여성 SPA브랜드 미쏘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웅진식품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멀티V 슬롯머신 이벤트'에서는 자연은 멀티V 글램, 어텐션, 리프레쉬 3종 중 같은 제품이 네 개의 슬롯에 연속으로 나타나면 해당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이벤트 종료 뒤 추첨을 통해 20만원 상당의 미쏘 상... 녹색소비자연대, 에너지음료 카페인 함량 최대 2.9배 차이 국내 유통 중인 에너지음료 7종의 카페인 함유량이 제품에 따라 최대 2.9배 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소비자연대 녹색식품연구소는 핫식스, 번인텐스, 레드불 등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에너지음료 7개 제품의 카페인 함유량을 분석한 결과, 최소 47mg에서 최대 138mg으로 조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한국소비자원에서 조사한 커피전문점의 아메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