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우리은행, 서민금융 전담점포·창구 개설 우리은행은 금융소외계층에게 서민금융의 기회를 더욱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안산의 상록수지점에 서민금융 전담점포를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의 면목동지점과 하계동지점에는 서민금융 전담창구를 개설했다. 이 창구에서는 우리미소금융재단과 함께 저신용·저소득 금융소외계층의 경제적 자활과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새희망홀씨대출, 미소금융 등 서민전용... (인사)우리은행 ◇이동 <부장>▲직원만족센터 김정열 <지점장>▲부천 원종래▲인덕원 정병민 우리은행, 불산 가스누출사고 피해업체·주민 긴급 지원 우리은행은 구미시 불산가스 누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과 피해업체들의 빠른 복구를 위해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중소기업을 위해 일부 상환없이 기존 대출금의 만기 연장 및 재약정하도록 했고 피해업체에 대한 대출 금리도 0.5%p 일괄 감면하기로 했다. 또 송금수수료 등을 연말까지 면제하고 피해업체 중 일시적 유동성을 겪는 업체에 대해서... 금감원, 김찬경 전 회장 200억 인출 우리銀 '솜방망이' 징계 내릴 듯 금융당국이 영업정지 된 미래저축은행의 김찬경 전 회장에게 203억원을 인출해 준 우리은행에 대해 솜방이 징계를 내릴 것으로 보인다. 거액의 자금을 모두 회수한 상황인 데다 내부통제 위반 기준에 대한 적절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우리은행이 김찬경 전 회장에게 거액자금을 인출해 준 사항에 대한 징계가 11월로 미뤄져 결... (인사)우리은행 ◇이동 ▲상계동지점장 김동출▲상일역지점장 김민수▲본점기업영업본부지점장 조병규